저에게 이언주는 참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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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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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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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님의 댓글
저도 제 지역구라서 어쩔 수 없이 뽑았어요....
근데 어제 오랫만에 동네 돌아다니는데 현수막 하나 보이질 않더군요.
온통...여기 저기 말도 안되고, 속만 터지는 국짐 쓰레기 현수막 밖에 보이질 않아서
문자로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의정활동에 정신없고 바쁘시겠지만
지역구에 현수막으로 대응이라도 좀 하시라고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ㅜㅜ
정말 이 동네....국짐 현수막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근데 어제 오랫만에 동네 돌아다니는데 현수막 하나 보이질 않더군요.
온통...여기 저기 말도 안되고, 속만 터지는 국짐 쓰레기 현수막 밖에 보이질 않아서
문자로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의정활동에 정신없고 바쁘시겠지만
지역구에 현수막으로 대응이라도 좀 하시라고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ㅜㅜ
정말 이 동네....국짐 현수막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철새 중 하나죠.
지금은 우리 스피커 노릇 하니 봐주는 거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지 봐야죠.
지금은 우리 스피커 노릇 하니 봐주는 거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지 봐야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저도 안믿어요. 최고위원들 다들 각 분야 전문가들인데 막말 원툴 최고위까지 시켜준건 오바입니다.
이대수님의 댓글
그냥 보지 말고 넘어가세요. 다른 분도 많아요. 잠시 뮤트하고 커피한잔 타러 갔다와도 됩니다. 그래도 구역질까지는 안갔죠?! 이번생애에 온갖현장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구역질을 한 적 없는데 거뉘 나오는 영상보고 구역질이 절로 나와서 놀랐습니다. 나는 인간혐오로 구역질이 가능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정도까지는 아니니 그냥 잠시 다른 일을 해도 괜찮습니다.
개뿔그거너나해님의 댓글
사람 안 변한다!는 진리입니다. 그냥 이익이 되니 정상처럼 행동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지역구인데 현수막 좀 보이더만 또 요즘엔 안보여요.
요즘에야 쌈좀 하시는데, 완전히 과거가 정리됬는지는 아직 반반입니다 솔찍히.
요즘에야 쌈좀 하시는데, 완전히 과거가 정리됬는지는 아직 반반입니다 솔찍히.
또자닷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