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두 명만 임명한건, 한덕수가 아예 임명 안한것보다 더 악질적인 행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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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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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딴에는 잔머리 굴리면서 2명만 임명했겠지만, 한덕수 보다 더 악질적인 행위네요.
이미 국회에서 결정된 사항이고 임명장만 주는 행위인데, 거기에 자신이 검열을 해서 일부에게만 임명장을 주겠다는건 국헌을 문란시키는 매우 악질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이건 대행이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이렇게 하면 바로 탄핵 사유입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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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국회 추천 몫에 임의로 개입한 것이므로 헌법재판소법에 위배되는 것 아닌가요?
과객님의 댓글
이렇게 하면 국민 감정만 더 자극 한다는걸 모르는 걸까요? 두명만 임명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목숨은 살려드릴게~ 였는데... 지금은 그리 안될거 같네요.
내란동조범입니다.
내란동조범입니다.
TheBirdofHermes님의 댓글
아예 국무회의 못하게 다 시원하게 날려버렸어야 했는데 하 ㅡㅡ
diynbetterlife님의 댓글
바로 탄핵해야죠. 최상목. 뒤에 인사들의 면면은 더 한 걸로 아는데, 일시에 날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장식 의원 말대로 "본인들이 내란죄 수사대상"인데, 국민과 민주/혁신당이 봐주고 있는 걸 모르네요.
"▷신장식 :
국민들이 또 야당이 내란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11명을 좀 봐주고 있는 거거든요.
본인들의 처지가 사실 한꺼번에 싹 들려서 내란동조 범죄자로, 피의자로 수사를 받아도 항변할 수 있는 저는 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헌법과 법률이 정한 의무를 이행하면 돼요. 거기에 자꾸 뭐 이런 거 저런 거 끼어들게 하지 마세요.
"
https://humblefactory.co.kr/7175/2024년-12월-30일-월-박주민-더불어민주당-의원-신장식-조국/
신장식 의원 말대로 "본인들이 내란죄 수사대상"인데, 국민과 민주/혁신당이 봐주고 있는 걸 모르네요.
"▷신장식 :
국민들이 또 야당이 내란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11명을 좀 봐주고 있는 거거든요.
본인들의 처지가 사실 한꺼번에 싹 들려서 내란동조 범죄자로, 피의자로 수사를 받아도 항변할 수 있는 저는 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헌법과 법률이 정한 의무를 이행하면 돼요. 거기에 자꾸 뭐 이런 거 저런 거 끼어들게 하지 마세요.
"
https://humblefactory.co.kr/7175/2024년-12월-30일-월-박주민-더불어민주당-의원-신장식-조국/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기존 6명중 2명은 포섭이 끝났다는걸로 보입니다. 5:3으로 기각시킬 수 있다고 보는듯 하네요.
유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아니요 그렇게 못해요 1-2명이 비토 못해요. 그럴때는 연기해요
체르시님의 댓글
이 악한 놈도 몇달 후면 흰머리에 파란 수의 입고 포승줄에 묶인채 호송버스에서 내리겠죠
BearCAT님의 댓글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면 삼권분립 같은 기본 중의 기본개념에 혼선이 생기나 봅니다.
지가 어디까지 위임받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대행은 필요없습니다. 짤라야죠.
지가 어디까지 위임받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대행은 필요없습니다. 짤라야죠.
nice05님의 댓글
몇번 말했었는데, 우리는 민주당을 알지만 후대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죠.
엄밀히 따진다면, 날릴 권이 있는데도 한과 최 비롯해서 내란정범인 국무위원들을 자리보전하게 하는 것도 내란에 부역하고 있는 걸로 판단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 백년 후의 국민에게서는요.
국가를 흔드는 범죄가 발생했는데도, 범죄혐의가 뚜렷한 자들을 몇은 처분하고 몇은 또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그냥 두고 하는 이 선별적 구국행위{=선별적 망국행위)를 현재의 정국을 우리 보다 자세히 알 순 없는 후대는 과연 어떻게 평가할까요?
내란 부역자 소리 듣기 싫으면,
이언불요히 국무위원 전원을 직에서 내려오게 해야 합니다. 룰로써는 그게 옳아요.
거기에 현실이 어떠니 혼란이 어떠니 하며 그냥 두는 건,
내란의 힘이 국가 내외적 혼란 막기 위해 수사 보단 탄핵부터 어쩌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범죄자 처리할 때, 아파서 노동력 상실했으니 그 도둑네 경제가 힘들 것이다, 그러니 담 넘은 거 봐주고 그러지 않잖아요. 그런 사정 참작은 법원의 권인 거죠.
조건 따지지 말고 국무위원은 일단 직은 내려놓게 해야 합니다. 차관들 있는데 뭔 걱정이래요?
여당이 내란정범인 상황에서, 제일 야당이 내란부역자 소리까지 들으면 걸코 안됩니다.
옷 벗기세요, 전원!!!
엄밀히 따진다면, 날릴 권이 있는데도 한과 최 비롯해서 내란정범인 국무위원들을 자리보전하게 하는 것도 내란에 부역하고 있는 걸로 판단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 백년 후의 국민에게서는요.
국가를 흔드는 범죄가 발생했는데도, 범죄혐의가 뚜렷한 자들을 몇은 처분하고 몇은 또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그냥 두고 하는 이 선별적 구국행위{=선별적 망국행위)를 현재의 정국을 우리 보다 자세히 알 순 없는 후대는 과연 어떻게 평가할까요?
내란 부역자 소리 듣기 싫으면,
이언불요히 국무위원 전원을 직에서 내려오게 해야 합니다. 룰로써는 그게 옳아요.
거기에 현실이 어떠니 혼란이 어떠니 하며 그냥 두는 건,
내란의 힘이 국가 내외적 혼란 막기 위해 수사 보단 탄핵부터 어쩌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범죄자 처리할 때, 아파서 노동력 상실했으니 그 도둑네 경제가 힘들 것이다, 그러니 담 넘은 거 봐주고 그러지 않잖아요. 그런 사정 참작은 법원의 권인 거죠.
조건 따지지 말고 국무위원은 일단 직은 내려놓게 해야 합니다. 차관들 있는데 뭔 걱정이래요?
여당이 내란정범인 상황에서, 제일 야당이 내란부역자 소리까지 들으면 걸코 안됩니다.
옷 벗기세요, 전원!!!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대가리 굴린다고 굴렸을텐데 그게 자기가 빵에 가는 이유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못하는 모지리 입니다.
NeoPD님의 댓글
잔머리 굴리며 약은 수 쓰는 한동훈 같은 놈을 또 볼 줄이야.
최상목도 아주 험한 말년 당첨입니다.
최상목도 아주 험한 말년 당첨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