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구매 수에 제한이 생긴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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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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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이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었죠.
말도 안되는 확률처럼 보여도 1등 당첨자가 늘 나오는거보면...
하게 만든다니깐요!
가끔하는 유로롬도 최대 당첨금이 120M 유로인데 당첨자는 대체 어떤 복을 받았길래... 흙흙...
전 확률이 그나마 뙤끔 더 높은 노르딕 유로에 올인 중입니다.
아! 둘다 세금이 0입니다. ㄷㄷㄷ
댓글 6
/ 1 페이지
트릴로님의 댓글
이건 진위를 더 알아봐야 합니다.
카지노 등은 인위적 개입이 있어서
수학자 등이 능력을 발휘할 여지가 있지만
로또는 그런게 불가능한 확률 게임입니다.
통계나 당첨번호의 경향성을 분석하는게
일단 무의미 하고
전체 숫자 대비 추첨 수 자체도
어떤 통계를 내기에는 무의미한 수 입니다.
가짜 뉴스거나
지극히 운이 좋았던 사람의 이야기 같습니다.
복권과 도박의 가장큰 차이가
개인의 능력으로 확률을 높일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카지노 등은 인위적 개입이 있어서
수학자 등이 능력을 발휘할 여지가 있지만
로또는 그런게 불가능한 확률 게임입니다.
통계나 당첨번호의 경향성을 분석하는게
일단 무의미 하고
전체 숫자 대비 추첨 수 자체도
어떤 통계를 내기에는 무의미한 수 입니다.
가짜 뉴스거나
지극히 운이 좋았던 사람의 이야기 같습니다.
복권과 도박의 가장큰 차이가
개인의 능력으로 확률을 높일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트릴로님에게 답글
아뇨 이거 가짜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가능합니다.
확률적으로 가능합니다.
트릴로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확률을 개인이 극복할 방법은 없습니다.
모수에서 경향성을 분석한다는 건데
일단 그런 경향성이 있으면
추첨기는 기준을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매회 독립실행 인
로또는 개인이 확률을 예상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건 확률 통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로또 관련 서적이나 이런 분들은
운이 좋았던 결과를 가지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세계 어느 로또라도 추첨 수는
경향성 분석 자료에 쓰일 수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선 여론조사를
100명뽑아서 하는 식입니다.
관련된 업을 조금 해본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운이 억수로 좋았을 뿐이거나.
로또가 아닌 다른 도박이라면 가능합니다.
검색해보니 뉴욕포스트 기사가 있긴하네요
https://nypost.com/2023/06/07/the-rise-and-fall-of-a-14-time-lottery-winner/
일단 저 사진은 뉴욕포스트와 다른 인물이구요
결과적으로는 공동구매 그룹 운영하다
경제적 문제가 생겼네요
운좋아 당첨된것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신도들을 만들어 구매 숫자를 부풀리고
그중 당첨된걸 부풀리고
이런식의 다단계는 로또에도 자주 나옵니다.
모수에서 경향성을 분석한다는 건데
일단 그런 경향성이 있으면
추첨기는 기준을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매회 독립실행 인
로또는 개인이 확률을 예상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건 확률 통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로또 관련 서적이나 이런 분들은
운이 좋았던 결과를 가지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세계 어느 로또라도 추첨 수는
경향성 분석 자료에 쓰일 수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선 여론조사를
100명뽑아서 하는 식입니다.
관련된 업을 조금 해본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운이 억수로 좋았을 뿐이거나.
로또가 아닌 다른 도박이라면 가능합니다.
검색해보니 뉴욕포스트 기사가 있긴하네요
https://nypost.com/2023/06/07/the-rise-and-fall-of-a-14-time-lottery-winner/
일단 저 사진은 뉴욕포스트와 다른 인물이구요
결과적으로는 공동구매 그룹 운영하다
경제적 문제가 생겼네요
운좋아 당첨된것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신도들을 만들어 구매 숫자를 부풀리고
그중 당첨된걸 부풀리고
이런식의 다단계는 로또에도 자주 나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트릴로님에게 답글
https://www.insight.co.kr/news/442005
https://www.sciencetimes.com/articles/44846/20230713/lotterys-unlikely-champion-romanian-born-mathematician-defies-probability-wins-jackpot.htm
https://www.uniladtech.com/news/stefan-mandel-lottery-599684-20240723
https://en.as.com/latest_news/the-mathematicians-theory-that-saw-him-win-the-lottery-14-times-n/
https://www.ynetnews.com/article/hkzjc00yip
https://www.sciencetimes.com/articles/44846/20230713/lotterys-unlikely-champion-romanian-born-mathematician-defies-probability-wins-jackpot.htm
https://www.uniladtech.com/news/stefan-mandel-lottery-599684-20240723
https://en.as.com/latest_news/the-mathematicians-theory-that-saw-him-win-the-lottery-14-times-n/
https://www.ynetnews.com/article/hkzjc00yip
트릴로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뉴욕포스트가 날짜상 앞서고
당첨 이외의 이후 경제 문제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후 기사는 재생산을 통해 당첨비법만 다루고 있네요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일단 수학적으로 로또 추첨의 경우의 수에
알고리즘 이라는게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면 이런 가짜 뉴스에 속으실 수 밖에 없어요...
로또 추첨 번호에 알고리즘 있다는 것 보단 부정선거가 확률적으로 현실적인 일입니다.
저 사람이 당첨되었다는 로또는 금액이 비교적 적은
확률이 그나마 높은 소규모 로또인듯 하구요
그리고 주장 하는건 알고리즘 으로 본인이 비법을 알았다는 것이고
결과는 공동구매 그룹의 경제적 문제 발생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뭐 계속 믿으시면 저도 어쩔 수 없으니 리플은 여기 까지만 달겠습니다.
당첨 이외의 이후 경제 문제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후 기사는 재생산을 통해 당첨비법만 다루고 있네요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일단 수학적으로 로또 추첨의 경우의 수에
알고리즘 이라는게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면 이런 가짜 뉴스에 속으실 수 밖에 없어요...
로또 추첨 번호에 알고리즘 있다는 것 보단 부정선거가 확률적으로 현실적인 일입니다.
저 사람이 당첨되었다는 로또는 금액이 비교적 적은
확률이 그나마 높은 소규모 로또인듯 하구요
그리고 주장 하는건 알고리즘 으로 본인이 비법을 알았다는 것이고
결과는 공동구매 그룹의 경제적 문제 발생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뭐 계속 믿으시면 저도 어쩔 수 없으니 리플은 여기 까지만 달겠습니다.
세온님의 댓글
하필이면 1등 당첨자가 10명 나와서 1/3만 돌려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