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에 한해선 걱정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도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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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1.♡.152.96
작성일 2024.12.31 18:39
4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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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용은 될거에요.

그동안 우리가 소모해야 할 에너지가 너무 심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이 짜증날 뿐입니다.

권한쟁의해서 마은혁까지 임명되서 9명체제가 될겁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방금 우의장이 권한쟁의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네요.)


분명히 오늘 최상목의 2명 선별 임명은 장고끝의 미친 악수에요.

댓글 2 / 1 페이지

슈퍼콘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슈퍼콘트라
작성일 2024.12.31 18:43
[삭제된 댓글입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1.♡.152.96)
작성일 2024.12.31 18:44
@슈퍼콘트라님에게 답글 내일 체포하러 갈거라는 소식이 있네요.
마음 편히 먹으시고 2024년 마지막날 되도록 즐겁게 보내시길...

송지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지호 (211.♡.200.77)
작성일 2024.12.31 18:49
열 받지만  끝내 우리가 이깁니다
저것들 장난질 치지만
임계치 지나서 민심 폭발하면
그다음 사태는 저 미수거 쓰레기들이
더 무서워하니
응원봉집회는 이쁘지만
사오십대 군필 아재들 짱돌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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