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우편이 왔습니다.
코
코미 (180.♡.243.17)
2024년 12월 31일 PM 07:33 · 수정됨(02. 01. 13:25)
조회 7,421 공감 0
아.. 하도 다모앙에 많이 떠들어서 고소라도 당했나 했더니 뭔가 좀 두툼합니다.
그래서 열러보니 세상에.. 제 지갑이 들어 있습니다.
누가 찾아준 것일까.. 사례라도 주고 싶은데 그걸로 결찰서 연락하는 것도 민폐겠죠.
제 지갑 주워서 경찰서로 가져다 준 이름모를 분에게 내년에 복 많이 있길 기원드립니다.
잃어버린 당일 잠을 못 잤는데, 오늘은 그 못잔 만큼 잠을 잘렵니다.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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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탐정코란
24.12.31 · 118.♡.252.53
오... 저 메로나 하나만 안될까요??? ㅎㅎㅎ - Ü
Übermensch
→ 명탐정코란
24.12.31 · 14.♡.54.39
코미님을 뭘로 아시는지.~~ 코미님은 제네시스도 사주실분입니다.^^ -
코코미
→ 명탐정코란 작성자
24.12.31 · 104.♡.68.24
보내드렸습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24.12.31 · 211.♡.113.108
오~집에 직접 보내주는군요? -
TThinkMoon_Official
→ 레오야사랑해
24.12.31 · 211.♡.198.49
신분증이 있으면 집으로 보내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코코미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24.12.31 · 104.♡.68.24
마침 운전면허증이 들어있었습니다. -
정정신쇠약
24.12.31 · 124.♡.13.205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25년도에도 좋은 글 잘 부탁드립니다. -
코코미
→ 정신쇠약 작성자
24.12.31 · 104.♡.68.24
누가 찾아 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그 분의 복도 빌어줄렵니다. -
스스켈렉톤
24.12.31 · 220.♡.14.227
나라는 내란 중이지만 그래도 따뜻하네요 -
코코미
→ 스켈렉톤 작성자
24.12.31 · 104.♡.68.24
세상의 따뜻함과 세금 낸 보람을 간만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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