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설치하다가 지옥 다녀왔습니다...;
건
건강한전립선 (14.♡.230.38)
2024년 12월 31일 PM 08:45 · 수정됨(21:35)
조회 1,445 공감 0
으아 월세집인데요
오늘 들어온지 이틀째인데
전 비데 없이 못살거든요
다년간 쓰던 비데 주문해서 10분 컷이면 설치 하겠지 했는데
역시 아마추어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당황합니다
육각 볼트가 안풀리네요
푸는건 왼쪽... 쭈욱 힘 주는데 엄청 단단합니다..
아 반대로 돌렸나 하고 반대로 돌리니까 돌아가네요??..(잠그는쪽)
그렇게 왼쪽으로 돌렸다가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하는데 ㅠ.ㅠ
풀리지도 않고 잠기지도 않고 ㅡ.,ㅡ;;
물틀어보니 물만새고..
X된건가... ;; 어쩌지 그러고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 왼쪽으로 힘더 줘서 뿌욱 풀었는데..풀리는 느낌이 나네요...
벽에 돌출되어 박혀있는 배관?이 튼튼하구나 싶습니다...;
몽키로 변기도 한번 때렸습니다.... 튼튼하네요 변기..
아 역시 내 물건이 아닌건 난이도가 더 올라갑니다 ㅠ.ㅠ
댓글 (2)
- 박
박군
24.12.31 · 59.♡.31.69
몽키로 패서 몽키스패너군요.... -
천천하태평
24.12.31 · 220.♡.142.232
그래서 볼트 너트 풀 스패너 하나에 다른 볼트 너트 잡아줄 첼라가 필요하죠.. 애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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