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겐 이제 마이크 들이대는 언론조차 없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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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2024.12.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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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을까요?

댓글 7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2024.12.31 21:34
지역곳곳에 얼굴비추러 투어중 입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235.47)
작성일 2024.12.31 21:35
어디서 줏어들었는데... 자기 지지자들에게 인터넷으로 인사했다고 했나? 그런거 했고

말은 여행다닌다고 하는데 그냥 집에 처박혀 있다고 하네요.

하긴 살해 위협을 진짜로 받으면 사람이 정말 나가기가 두려워지긴 하죠.

이재명 대표님도 그렇게 습격한 전례도 있고... 그 사안에 대해서 한동훈이 알고 있다면 더더욱 나가기 두려울겁니다

슈퍼콘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슈퍼콘트라
작성일 2024.12.31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118.♡.5.104)
작성일 2024.12.31 21:44
한동훈이 너무 스무스하게 모두의 관심에서 사라진게 도리어 작업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에요. 나중에 짜잔하면서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윤석렬과 척지면서 똥 이미지와 완벽히 박리된 상태로 합리적임 뒤집어 씌워가지고 또 윤석렬 목에 목 걸이 건 것 처럼 언론 마사지 한 뒤에 대선 후보로 등극?

생각만해도 너무 싫습니다. 그거 보기 싫어서 제가 한동훈 재평가 글만 보면 가서 발작하고 있긴합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2024.12.31 21:48
한동훈 돌아오죠. 검찰의 희망인데요. 윤가 손절한 이유가 한동훈일텐데요..
틀ㄸ들이 한동훈 싫어하지만 어차피 걔들이야 좌표찍으면 금방 태세전환 할 놈들이라..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2024.12.31 21:51
”제가 인터뷰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시죠?“
“제가 마이크를 원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2024.12.31 21:53
“아니, 다 어디갔습니까 예?“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2.31 22:08
지가 잘나서 기렉이들이 마이크 들이 댄줄 알겁니다..지금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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