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은 그동안 보고 들은 것들에 대해 기사도 안 쓰냐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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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31 21:42
3,418 조회
8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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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따뜻한… 으악이 좋았던 모양이죠.

그러니 그에 반하는 기사같은걸 쓸 리가 있습니까.

댓글 7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235.47)
작성일 2024.12.31 21:44
김치찌개 & 계란말이나 얻어 처먹을 생각만 하고 있겠지요

저들은 가만히 앉아서 받아쓰기만 하는 걸 좋아하는 노동자일 뿐이죠.

스스로 기자 정신이나 저널리즘 같은 건 이미 어딘가 갖다 버린지 오랩니다

요즘엔 월급 루팡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최경영 페이스북 글이요? 그런걸 볼리가 있겠습니까?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15.85)
작성일 2024.12.31 21:44

기레기들 : 기사 쓸거라고는 계란말이 밖에 없는데여?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2024.12.31 21:46
같은 국내이슈에 대해서
BBC  기사만 봐도 국내기사와는
기본적인 수준의 차이가 너무 크더군요.

BBC는 한국에 자회사로 KBC 하나 세워주길....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56.38)
작성일 2024.12.31 22:03
기자란 것들 면허제로 하고 년 단위로 시사관련 논평시험을 치르고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나 끼적이는 것들은 기자 면허 박탈 시켜야됩니다.

이이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이노 (223.♡.188.160)
작성일 2024.12.31 22:16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뭐 곧 전부 AI로 교체 되겠죠.. AI가 써도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 같긴한데 또 데스크들이 쓰레기라 별반 차이가 없을까 싶기도 하네요..

노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잼 (115.♡.204.182)
작성일 2024.12.31 22:25
사명감의 필요성은 못 느끼고 월급생활자로 불법적이지 않는 특혜를 원하는거 아닐까요 적당히 타협하는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가 롤모델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2024.12.31 22:45
뇌물성 해외연수 갈 계획에 들떠있었걸랑요.

세금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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