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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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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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1이 되면 사람들이 확 몰릴것이기에 미리 작성하겠습니다.
2024년은 저에게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휘청휘청하던 성이 일순간 엎어지며 다모앙이라는 사이트가 생겨 행동하게 되었고
제 돈을 때먹은 대표는 아직도 돈을 주고있지않으며(사무실도 쫓겨는 났는데 무단점거(?)중이더군요)
윤석열 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직접 영향을 받은 청년층 (내일채움공제 등...) 이였으며
윤석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그외에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그런 한해였습니다.
알게모르게 기여도 많이했고, 실수도 많이하였습니다.
그럴때마다 비아냥보단 따끔한 조언을 주신분들이 계셨기에, 당시엔 저도 기분이 나빴을지라도 학습을 할수 있었습니다.
한분한분께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은 죄송하나, 뜻은 전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저와의 인연을 올해까지도 이어주셔서 감사하고, 늘 감사하고, 잘부탁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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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인님의 댓글
충격적인 일들이 많은 한해였어요.
미리 저도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리 저도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께 그저 감사합니다... 덕분에 쓰러지지 않는 듯 해요...
깜순할매님의 댓글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마침 라디오에 노래가 나와요!
저도 시카고버디님을 여기 다모앙에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못된걱 나쁜 것은 여기 얼마 안남은 24년도에 툴툴 털고 새로운 25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침 라디오에 노래가 나와요!
저도 시카고버디님을 여기 다모앙에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못된걱 나쁜 것은 여기 얼마 안남은 24년도에 툴툴 털고 새로운 25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굥 깜빵도 절실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