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이 부러워 경광봉을 흔드는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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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스훈트 58.♡.15.54
작성일 2024.12.31 22:28
2,801 조회
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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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후안무치한 무리들이 우리의 응원봉이 부러워서 경광봉을 흔들 지언정..........

저 추위 속 따뜻한 선결제, 핫팩 등 방한용품 후원도 전무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쪽 무리에는 진정한 연대와 염원이 없으니까요....


어설픈 흉내는 낼 수 있어도 그쪽은 절대 우릴 이기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이 나라를 망치는데 동조한 추한 세력들일 뿐입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20.♡.96.41)
작성일 2024.12.31 22:29
ㅋ 웃기네요.
응원봉이라는게 촛불을 대신하는건데 ....

소리달님의 댓글

작성자 소리달 (209.♡.53.254)
작성일 2024.12.31 22:29
경찰들이쓰는 경광봉아닌가요? 어디서 빌렸는지 조사해야 됩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20.♡.96.41)
작성일 2024.12.31 22:51
@소리달님에게 답글 흔하게 팝니다.  4000원 ~ 20000원 까지 가격도 안비싸요

파란대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대파 (211.♡.207.106)
작성일 2024.12.31 22:32
추잡추잡이네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2024.12.31 22:33
우리쪽에 대해 열등감을 심하게 느끼고 있는게 너무 훤히 보입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2024.12.31 22:33
퇴근할 때 반납 꼭 해요 쫌!!!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2024.12.31 22:39
빨갱이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12.31 22:46
낮에 한남동 앞을 비추는 오마이 생중계 보는데, 경찰 버스 막는다고 땅에 드러눕더니 잠시 후 버스 아래로 기어들어가더군요. 보다가 식겁했습니다. 게다가 군중이 밀착해서 짜부가 되게 마구 밀어대고 ㅠㅠ 아이고 저러다 할매 할배들 뭔 사단이 나겠다 싶고. 왜들 몸 귀한 줄,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스스로도 남에게도 막 대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게다가 뜬금없이 웬 이재명을 구속하라고 절규하고…?!?!

잠시 봤는데도 어질어질했습니다.

닥스훈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닥스훈트 (58.♡.15.54)
작성일 2024.12.31 22:54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저도 드러눕는 장면을 본 듯 합니다.
드러누우면 일당을 더 쳐주는 건지?  일단 저쪽 무리들은 정말 추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빨리 이 모든 일들이 하루 속히 해결되어 평범한 일상을 찾길 염원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2024.12.31 22:53
누가 10인분 선결재하면
100명이 몰려가 털겁니다 ㅎㅎㅎㅎ

닥스훈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닥스훈트 (58.♡.15.54)
작성일 2024.12.31 22:55
@크리안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누군가 선결제한 10인분을 혼자서 독식하려고 싸울 무리들 입니다.
정말... 싫습니다..ㅠ

소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2024.12.31 22:59
@크리안님에게 답글 가족들 부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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