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관저 앞에 숙제하면서 윤석열 체포 기다리는 고1학생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상위빌보더 121.♡.82.230
작성일 2024.12.31 23:14
3,965 조회
148 추천

본문

댓글 9 / 1 페이지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124.♡.54.245)
작성일 2024.12.31 23:16
어딘지 치킨한마리 시켜주고 싶네요. ㅠㅠ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175.♡.184.69)
작성일 2024.12.31 23:17
민주주의 정신은 확실히 이어졌네요.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군요.
전 저 나이 때 저러지 못했는데 정말 감탄만...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2024.12.31 23:19
@GENIUS님에게 답글 '닫힌 교문을 열며'를 학교 근처 대학교에서 상영하는데, 선생들이 '거기 가면 죽는다' 이러고 실제로 그 앞에서 지켰다고 하더군요.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2024.12.31 23:20
아이고.. 얘들아.. ㅜ.ㅜ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2024.12.31 23:25
헉.. 애들 춥겠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2024.12.31 23:31
핫팩이라도 펑펑 주고싶네요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23:35
미래가 밝습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1 00:44
에고...어른들이 미안시럽게...ㅠㅠㅠ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1.01 05:40
우리나라의 미래들이네요.
대견 스럽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