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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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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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24년은 인생의 후반부로 본격 접어들었다고 느낀 시기였습니다.
올해 11월에 생일이 지나고나면 이제 지천명인데, 천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삶의 이유를 찾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하루가 무사히 넘어가야겠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