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목에 칼이 닥쳐봐야 지금을 절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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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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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윤 땜에
2024년 12월은 모든 국민에게
악몽이고 지옥이고 두려움의 연속이었는데
이 자는, 천하태평이네요.
어디 골방에서 블랙 요원들에게 고문을 당하거나
야구배트로 좀 맞을 수 있다는 걱정을 하면
지금처럼 느릿하게 수사 안할까요??
답답하다 못해 화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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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돼지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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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님의 댓글
경찰, 검찰, 사법부, 공수처 등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이끄는 특검을 믿어야 합니다.
민주당이 이끄는 특검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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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