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목에 칼이 닥쳐봐야 지금을 절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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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libaba 118.♡.251.14
작성일 2025.01.01 09:30
1,554 조회
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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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윤 땜에

2024년 12월은 모든 국민에게

악몽이고 지옥이고 두려움의 연속이었는데 


이 자는, 천하태평이네요. 

어디 골방에서 블랙 요원들에게 고문을 당하거나

야구배트로 좀 맞을 수 있다는 걱정을 하면

지금처럼 느릿하게 수사 안할까요??


답답하다 못해 화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61.♡.55.104)
작성일 01.01 09:32
용산돼지 때 임명된 인간들 중 제대로 된 인간이 없군요.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libab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ibaba (118.♡.251.14)
작성일 01.01 09:33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돼지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ran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nta (120.♡.121.109)
작성일 01.01 09:34
말하는 것만 봐서는 모지리 같아요.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81.124)
작성일 01.01 09:37
자기 조직도 못지키는 모지리에요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yout님의 댓글

작성자 Layout (211.♡.99.253)
작성일 01.01 09:39
경찰, 검찰, 사법부, 공수처 등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이끄는 특검을 믿어야 합니다.
7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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