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독감과 함께 맞이하는군요
간이역

Lv.1 간이역 (120.♡.35.160)

2025년 1월 1일 AM 10:02 · 수정됨(11:10)

조회 426 공감 0

토요일 결혼식 다녀와서 두통이 있고 담날 심해져서 타이레놀먹고 괜찮아지다 오후부터 몸살기가 오더군요.

밤에 잠을 자는데 계속 콧물넘어가서 기침과 38.8도 열에다가 몸살기에 잠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비몽사몽에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하니 a형 독감 당첨이네요.

진료하고 약타기까지 무려 4시간.. 사람 진짜 많더군요..

월화 침대에서 약기운덕에 좀 살았는데 자면서 땀을 이렇게 흘려본적 있나 싶습니다. ㄷㄷㄷ 지도그린줄...

수요일 새해 되니 좀 차도가 있어보입니다.

문제는....




집사람이 오늘부터 시작이군요.

저한테 옮은듯 합니다.. ㅜㅜ

A형 독감 백신 맞았다며!!! 우째 소용이 없는지...

지금 고열에 저와 함께 격리입니다.. 허허


댓글 (2)

  • metalkid

    metalkid Lv.1

    25.01.01 · 14.♡.200.245

    모두 몸이 그럴땐 먹는 거 마련하는 것도 힘든데...
    어서 쾌차하셔요.
  • 간이역

    간이역 Lv.1 → metalkid 작성자

    25.01.01 · 223.♡.79.205

    감사합니다. 애들 심부름 시켜서 먹을것좀 사오라고 해야겠습니다.. 애들보고 상차려보라고 해 봐야죠..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