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씨 체포반대시위에 어린이도 시위참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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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5.01.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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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뭔가요???

댓글 10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50)
작성일 01.01 13:55
못해신앙... 뭐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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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220.♡.6.207)
작성일 01.01 13:56
뭐 예전 503때도 서울역이나 그런 곳에 가보면 유모차 끌고 나온 사람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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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아빠 (112.♡.64.121)
작성일 01.01 13:56
부모가 아니라 조부모가 말도 안하고 데려온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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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_man (220.♡.6.207)
작성일 01.01 13:59
@산이아빠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돌은 자들이 많아요.. 부모가 데리고 온 걸 많이 봤습니다.

안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탱 (106.♡.1.94)
작성일 01.01 14:00
그때 유모차 끌고 나오면 돈 더준다는 글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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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0.73)
작성일 01.01 16:04
@안탱님에게 답글 저도 본 것 같은데 저 아이는 유모차 타는 아이는 아닌 걸로 보이고 부모가 확신에 차서 자식 데리고 가나봐요. 우리도 집회에 아이들 데리고 가는 것과 같죠. 다만 저 아이는 나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민주주의와 부모한테 배운 게 달라서 혼란스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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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01.01 14:06
아이만 불쌍한거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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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_man (220.♡.6.207)
작성일 01.01 14:07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도 보면서 정말 믿기지 않더라구요..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1.01 15:32
조부모가 육아 전담인데 애들 데리고 나온 상황같은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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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sunshine (106.♡.8.68)
작성일 01.01 18:04
이상한 사상을 주입 받은 어린이들이 있더군요. 집에서 얼마나 부모가 이상한 소리를 했으면 그랬을까 싶은데요. 그런 아이들이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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