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보내봅니다 (영화보고 호떡도 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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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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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일상이 망가진 느낌입니다
코로나 사태 마무리되면서
영화보는걸로 그나마 스트레스 풀던 제가
12월은 영화마저도 못 봤습니다
미리 예매했뒀던 영화도 여기저기 참여하느라
예매해뒀던거도 잊고 못봤구요
오늘...
한해의 시작을 영화 한편보고
간식거리 사먹으며 시작합니다
평범한 휴일 일상을 보내는데
갑자기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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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rain님의 댓글
어제 시빌워 보면서 지금 현실이 얼마나 위태로운 일상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