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쥬??산소 댕겨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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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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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자입니다..
신입생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참 희한해요..
1. 부모님 산소 댕겨오거나..
2, 거미줄..어제 앰프 청소한다고 앰프헤드 여니 지난주에 없던 거미줄이..
(지난주에도 청소하고 어제 bw-100 왔길래 또 청소)
돈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생기는데..
산소댕겨온지 1시간 반만에..허허참..
이러니 산소 가는 길이 늘 즐거워요..
댓글 9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ㅎㅎ얜 우리집 상전이유..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얘가 할퀸거 한달째 고생중이유..;;;가려워서..이제 딱지 다 떨어졌슝..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제가 이걸 맞았던가??안맞았던가??기억이 안나요...;;;
전 기타줄에도 찔리고 얘한테 할큄을 당하는디 말이쥬..;;;
다음 약 타러 갈떄 가서 물어보고 안 맞았음 맞게요..
대상포진 주사도 맞아야 허는디 말유..
전 기타줄에도 찔리고 얘한테 할큄을 당하는디 말이쥬..;;;
다음 약 타러 갈떄 가서 물어보고 안 맞았음 맞게요..
대상포진 주사도 맞아야 허는디 말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그러니꼐 말유..엄니 장례 치르고 온 날..
전에도 글 썼지만 육촌매형이 절 찾아 와서..엄니가 남기고 간 농협 빚(*천만원) 갚아줬자나요..ㅎ
왜 그러냐니깐..그냥 고모(울엄마)한테 미안해서 그렇다고..
전에도 글 썼지만 육촌매형이 절 찾아 와서..엄니가 남기고 간 농협 빚(*천만원) 갚아줬자나요..ㅎ
왜 그러냐니깐..그냥 고모(울엄마)한테 미안해서 그렇다고..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