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튀고 없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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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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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는 윤,김의 도피를 도왔고 이미 대한민국에 없고... 시간을 벌기 위해 저렇게 무리수를 두며 안에 있는척
경찰과 충돌을 감수하면서까지 격렬하게 저항하려는 의지를 갖고..
경호처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상상 해봤습니다.. 왜들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공무원이잖아요? 법원 영장 나왔으면 열어주면 되는데 그게 그리 어려운지
아니면 경호처도 뭔가 깊숙히 개입이 되어있었는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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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생각님의 댓글
저렇게까지 얼굴도 비치지 않는걸 보면 다른데 있거나 아니면 벙커로 숨어들어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행여나 숨어서 2차내란 실행할까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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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ine님의 댓글
도청되는 곳에서 튀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삿짐 차량에 탔다면 가능하긴 할 둣
이삿짐 차량에 탔다면 가능하긴 할 둣
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니7님의 댓글의 댓글
@vaccine님에게 답글
쉿! 알려주시면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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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저라도 튀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