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41.♡.18.231)
2024년 4월 15일 PM 06:35 · 수정됨(20:06)
아빠가 어제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다행히도요.
욕실에서 높은 선반에 있는 면도기 꺼내시다가 넘어지셨거든요.
그 와중에 엄마도 챙겨야 했고요.
응급실에선 검사 전에 어찌나 겁나는 말을 하던지요. 뇌경색이 어쩌구 ㄷㄷㄷㄷ
엠알아이 찍고 의사소견 들었는데, 전혀 관련 없답니다. 그냥 나이들며 어지럼증 느끼신 거라고요. 혈관도 깨끗해서 이런 분은 중풍도 잘 안 걸린다고요.
여튼 아빠가 오늘 퇴원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퇴원 사이에 이런 저런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울 엄니의 길 찾기 능력에 새삼 감탄했습니다(운전도 못하시는 분이, 제가 엄마 모시고 병원 오갈 때 네비데로 잘 못가니까 인간 네비게이션이 되시더군요).
이제.. 홈 스윗 홈 내새꾸랑 신랑이 있는 집으로 출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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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낮은언덕
24.04.15 · 115.♡.83.44
고생하셨네요. 가족 중 누군가 아프면 온집안이 난리나는거 맞습니다. 가족이니까요. 쾌차하셔서 다행입니다. ^^ -
농농약벌컥벌컥
24.04.15 · 243.♡.209.7
다행입니다~! -
파파키케팔로
24.04.15 · 218.♡.166.9
다행입니다.. -
PPWL⠀
24.04.15 · 210.♡.15.229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달달콤오렌지
24.04.15 · 245.♡.6.238
다행입니다! 요즘 의사 양반들 진료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르신들 낙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
IISFP
24.04.15 · 122.♡.96.214
정말 다행입니다..! -
기기적
24.04.15 · 211.♡.43.130
다행입니다 -
네네로우24
24.04.15 · 110.♡.202.51
어휴 아버님 퇴원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
Ddiynbetterlife
작성자
24.04.15 · 220.♡.37.28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모님과 이른 저녁 함께 먹고 귀가했습니다.
어제 오늘 식구들이 돌아가며 케어하고 처가에서 자고 담주엔 또 제 차례 돌아오네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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