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가 저리 당당하게 나오는거 보면 뭔가 믿을 구석이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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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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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저렇게 하는거 보면 내가 죽으면 내란 공범들 너희들과 같이 죽을만한
무언가를 쥐고 있으니 저러는거겠죠? 그래서 저렇게 헛소리를 내뱉는 것일테고
결국은 윤수괴의 결말은 사형으로 끝날 것이라 보지만 과정은 참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질 것 같아서
참 견디기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이렇게 힘들게 만든 만큼 내란 부역자들이 이곳저곳서 다 튀어 나오고 있으니 다 증거 만들어서 싸그리 퇴치하면
그것도 좋은거니 그래서 이렇게 오래 걸리나 보다 생각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 부탁하고 싶은건 저들이 경제가 아마 회생하기 힘들정도로 다 부셔놨을거라 봅니다.
이미 짐작하고 있고요. 그래야 저들이 경제가지고 다시 흔들고 일어서려고 할거라 보니까.. 이미 뭐 저도 아는데
다른 분들도 다 아실거라 봅니다.
이 상황까지 와서는 저는 예전부터 말해왔는데 경제가 망한다고 부동산이 망한다고 언론이 난리를 쳐도
1순위는 내란수괴 공범 선동 한 사람들 모두 싹 다 처벌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5년이 아니라 다 잡아서 박멸할 때까지 계속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게 되면서 물론 1순위와 똑같은 2순위겠지만 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부동산, 주식시장, 서민경제 하나씩 챙겨주시고
어려운 점이 있다고 얘기해주면 같이 고통 분담할 수 있으니까 같이 했으면 합니다.
집에 와서 술 한잔 했더니 길게 쓰게 되네요.
새해가 왔는데 새해라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잠 좀 잘 자게 해주세요.
댓글 10
/ 1 페이지
Crow님의 댓글
믿는 구석은 당도 아니고 오직 태극기부대 뿐이라 마지막 발광하는걸로 보입니다.
오늘 타이핑한 편지 나온거보니 내일 체포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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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
저래봤자 깜방 들어가고 나면 지들끼리 모여서 DDR 하다가 제풀에 쓰러진다는 거 503 때 충분히 봤죠.
그 때 사무실이 봉은사 주변이라 점심 먹고 산책 삼아 한번씩 가봤는데.....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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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lade님의 댓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마지막 허세입니다. 저놈이 지금까지 국정운영하면서 제대로 한거 없잖아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굥 본인은 뭔가 탈출구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안되고 파멸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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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네고양이님의 댓글
님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급히 사형시키면 안될꺼같단 생각이 듭니다. 잡힌 이후에는 내란공범들도 윤석열의 빠른 사형을 원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을 닫게 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다 캐어낼때까진 사형집행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사형판결이 난다고 당장 집행할린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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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님의 댓글
사실 엄청 쫄아있을겁니다. 전광훈패거리와 경호처만 믿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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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님의 댓글
계속 알콜에 쩔어 있어서 제정신이 아닐겁니다. 깜방 들어가서 며칠 맨정신으로 지내다보면 현타 슬슬 올라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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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reek님의 댓글
치와와가 왈왈거리는데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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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