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사랑해 (182.♡.17.64)
2025년 1월 2일 AM 08:19 · 수정됨(01. 03. 17:14)


12월 31일에 우리집에 온 냥이입니다.
먹을때 빼곤 하루종일 잠만 자요.
기력이 없는건 아니고요.
(병원에서 한 기본검사는 모두 음성이였음)
길생활이 피곤했던거 같고요.
울음소리도 작고 잘 안우는거 보면 얌전한 성격같아요.
체격이 커서 8키로 정도 됩니다. 레오는 4키로였는데 ㄷㄷㄷ
나이는 아직 확인 못했어요.
혹시나 해서 동네에서 잃어버린 냥이아닐까 해서 찾아봤는데 아닌거 같아요.
근데 길냥이 치고 경계심이 하나도 없고
사람 옆에 다가와서 자는거나
여러가지 행동들을 보면
집생활을 해본듯한 느낌입니다.
좀 더 뽀샤시해지면 사진 찍어서 인증할게요.
이름은 코코 입니다.
길냥이 시절엔 노랭이라고 불렀는데
개명시켰어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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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mon
25.01.02 · 175.♡.184.223
{emo:damoang-emo-031.gif:100} -
순순후추
25.01.02 · 223.♡.81.162
레오 동생 코코얌❤️❤️❤️ - L
lioncats
25.01.02 · 122.♡.172.80
아가 넘 이쁘네요 받아준 집사님도 이쁘구요 - 자
자비
25.01.02 · 121.♡.181.136
시골 살 때 길냥이 출신에 마당냥이로 눌러 앉은 노랭이 생각나네요.
몇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저를 알아 보더군요.
오른쪽이 노랭이, 왼쪽이 밥통이 입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041689480_FtLTdQ2z_fea42fe6e28f7979fbeb3dd3de51a8c07f59f32a.jpg] -
마마카로니
→ 자비
25.01.02 · 60.♡.222.169
어우 포쓰가 ㄷ ㄷ ㄷ 네용 💓💓💓💓💓 - 자
자비
→ 마카로니
25.01.02 · 121.♡.181.136
제대로 찍히면 카리스마 작살인데, 저에겐 순둥입니다.
첨 저를 피해서 나무 밑에 숨는 걸 못 본 척 외면하니 슬금 슬금 다가오던 그 순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마마카로니
→ 자비
25.01.02 · 60.♡.222.169
부럽습니다 💓💓💓💓💓
저는 동네냥이한테 사랑받아보는 게 올해 목표의 하나랍니다 🐈 🐈 🐈 🐈 🐈 -
풍풍운의개발자
25.01.02 · 211.♡.196.82
코코야 그동안 길생활하느라 고생많았다. 멋진 가족 찾았으니 이제 항상 꽃길만 걸으렴~ -
Kkita
25.01.02 · 110.♡.45.88
코코 눈 뜬 사진도 기다리겠습니다~ - 고
고물개
25.01.02 · 117.♡.2.210
피곤한 길생활하다가 편하게 기력 회복중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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