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체포반대 일용직들이 할 행동들

제가 뭘 특별히 뭘 더 많이알아서 쓰는글은 아닙니다 ㅎ

대부분 분들도 생각하실수 있는 이야기이지요~

이미 저번주부터 많이 촬영되었지만, 이 일용직분들

경찰이 손만 갖다대도 뒤로 나자빠지면서 죽을시늉합니다.

저는 경호처도 경호처지만 체포반대 집회 일용직들에게 분명한 오더가 떨어졌을테이고, 체포집행시 집단소요사태를 발생하려하겠지요...

그 후 내란수괴 동조하는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시민을 향해 체포집행한 무법집단들이(수행공무원들) 무력제압을 했다느니...

그런데말이죠, 제가 말씀드린건 내란수괴쪽 생각일테고...경호처는 물론, 체포반대 일용직 구성원들의 대부분 공통점은 바로 충정이 아닌 자기보신이라는 점입니다.

경호처도 어공도있겠지만 대부분 늘공이며, 체포반대 시위 일용직들도 결국은 한줌되는 돈때문인데...현행범될 각오로 적극적으로 덤벼들까요...

그리고 내란당이 과연 체포집행시 관저로 이동해 집단으로 적극적인 공무집행방해 행동을 할까요?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봅니다ㅋㅋㅋㅋㅋ

뒤에서 입으로 배설을하는 모순투성이 집단이니까요ㅎ

저는 어떠한 혼란없이 체포되기를 바랍니다. 

기동타격대/경찰특공대에게 머리채잡혀 질질 끌려나오며 꿱꿱대는 소리듣고 그 모습을 그 무엇보다도 정말로 보고싶지만, 내란수괴가 제발로 걸어나오는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연말같지도 않고 새해같지도 않는 이 상황에 늘 고생하고 마음졸이는 많은분들, 그래도 새해이니...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쏘주도한잔 쫙 기울이면서 좋은일들만 가득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