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잠시 미쳤습니다) 윤석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2 11:13
본문
- 대학때까지 고무 호스로 맞고 (도대체 고무호스로 매맞을 일이 뭐가 있을까?)
- 신림동에서 9년이나 고시생으로 살고 (신림동에서 장수하면, 정말 폐인으로 살았을거 같습니다)
- 검사 임관해서 결혼도 못하고 (어디 재혼, 아니 삼혼녀랑 결혼하고)
- 좀 유명해지니 마누라 신상 다 털리고 (아니 어디 술집 아가씨라고 그러고)
- 대통령 되어서 왕인줄 알았는데, 민주 공화정이고 (손바닥에 왕 글씨 쓸 때는 왕인줄 알았나봅니다)
- 계엄하면 자기 상상대로 군이 착착 움직일줄 알았는데, 서울의 봄때문에 군인들도 제 정신인 친구들 많고
- 이제 교도소에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
서울대는 어찌 갔고
사시는 어떻게 붙었을지 의문이 드는,
이 시대가 나은 괴물 같습니다.
댓글 57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다 본인이 선택한 겁니다. 9수하라고 누가 협박한것도 아니고, 그 여자랑 살라고 누가 협박한 것도 아니죠.
샤프슈터님의 댓글
전혀 하나도 안불쌍해요. 뭣도 안되는 놈이 다른 사람들 피눈물 나게 하고 잘먹고 잘 살고 했어요. 거기에 더 잘먹고 잘살고 할려고 국민들 까지 죽일려고 했고요.
내리막길님의 댓글
윤석열 때문에 수십 수백조의 경제적 가치가 날아가고
전국민이 오랜시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도 불쌍하지 않네요
전국민이 오랜시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도 불쌍하지 않네요
엘퀴니스님의 댓글
불쌍하다는 표현은 사람한테만 쓰는 단어입니다..이 시대가 나은 괴물이 아니고 본인이 원해 그렇게 된거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우리가 제일 불쌍하죠. 내가 왜 뽑지도 않은 저런걸 코리안 프레지던트라고 소개해야 했는지!
TokayDrago님의 댓글
제 생각은, 제대로 된 길로 갔을 것 같지가 않아요.
가능하면 서울대 입학부터 해서 다시 까봐야 합니다.
가능하면 서울대 입학부터 해서 다시 까봐야 합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 대학때까지 고무 호스로 맞고 (도대체 고무호스로 매맞을 일이 뭐가 있을까?)
> 대학교에 폐끼침
- 신림동에서 9년이나 고시생으로 살고 (신림동에서 장수하면, 정말 폐인으로 살았을거 같습니다)
>신림동에 폐끼침
- 검사 임관해서 결혼도 못하고 (어디 재혼, 아니 삼혼녀랑 결혼하고)
>검사는 똥에서 설사로 만들어버림
- 좀 유명해지니 마누라 신상 다 털리고 (아니 어디 술집 아가씨라고 그러고)
>전국 와이프분들에게 폐끼침
- 대통령 되어서 왕인줄 알았는데, 민주 공화정이고 (손바닥에 왕 글씨 쓸 때는 왕인줄 알았나봅니다)
> 민주주의에 폐끼침
- 계엄하면 자기 상상대로 군이 착착 움직일줄 알았는데, 서울의 봄때문에 군인들도 제 정신인 친구들 많고
>군에 폐끼침
- 이제 교도소에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
>교도소에 폐끼침, 시민세금 폐끼침
이 아닐까요...
> 대학교에 폐끼침
- 신림동에서 9년이나 고시생으로 살고 (신림동에서 장수하면, 정말 폐인으로 살았을거 같습니다)
>신림동에 폐끼침
- 검사 임관해서 결혼도 못하고 (어디 재혼, 아니 삼혼녀랑 결혼하고)
>검사는 똥에서 설사로 만들어버림
- 좀 유명해지니 마누라 신상 다 털리고 (아니 어디 술집 아가씨라고 그러고)
>전국 와이프분들에게 폐끼침
- 대통령 되어서 왕인줄 알았는데, 민주 공화정이고 (손바닥에 왕 글씨 쓸 때는 왕인줄 알았나봅니다)
> 민주주의에 폐끼침
- 계엄하면 자기 상상대로 군이 착착 움직일줄 알았는데, 서울의 봄때문에 군인들도 제 정신인 친구들 많고
>군에 폐끼침
- 이제 교도소에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
>교도소에 폐끼침, 시민세금 폐끼침
이 아닐까요...
케이건님의 댓글
똑같은 삶을 살았다고 전부 저런 괴물이 되지는 않습니다.
농담으로 하신 얘기지만...
여성들의 미니스커트가 남성들을 성범죄자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농담으로 하신 얘기지만...
여성들의 미니스커트가 남성들을 성범죄자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악인은 없어요.
이 논리면 히틀러도, 이스라엘의 인종청소도 당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논리면 히틀러도, 이스라엘의 인종청소도 당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biogon님의 댓글
이래서 요즘 영화, 드라마에서 빌런의 서사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죠. 동정의 여지가 없는 천하의 나쁜 놈입니다.
CIELO님의 댓글의 댓글
@Alibaba님에게 답글
도대체 저런 것에게 연민이 왜 생깁니까?????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Alibaba님에게 답글
ㅎㅎㅎ 제목바꾸셨네요ㅎㅎ 이해합니다 무슨 의미로 쓰신건지. 다른 분들도 알아들었는데 그래도 아니 그건 아닌거같아 정도로 말씀하시는걸거에요. 저도 “한순간 지 아들이 반란군된거 보는 부모 심정 어떨까” 같은 류의 글쓴 적도 있어요. 그 느낌이었죠?
Alibaba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잠시 미쳤습니다.
잠을 못자서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잠을 못자서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바라군님의 댓글
300명 뽑을때 8번 낙방했고, 1000명 합격자 증원하자마자 합격했습니다.
(1000명도 잘한거긴 합니다. 아예 공부 못하는건 아닌듯)
노무현대통령 : 사시 60명 합격정원
문재인대통령 : 사시 120명 합격정원
(1000명도 잘한거긴 합니다. 아예 공부 못하는건 아닌듯)
노무현대통령 : 사시 60명 합격정원
문재인대통령 : 사시 120명 합격정원
꼬질이님의 댓글
- 대학때까지 술쳐먹고 당구치느라 바빴고
- 신림동에서 9년동안 술쳐먹고 당구치느라 바빴고
- 검사 재직시 텐프로 죽돌이였고
- 좀 유명해진 사건이 무대뽀로 인한 거였고
- 대통령 되서 그냥 왕처럼 군림했고
- 계엄 당시만 해도 100% 성공하는줄로 보였고
- 교도소에서 술도 끊고 살도 빼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인생 참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왔네요.
- 신림동에서 9년동안 술쳐먹고 당구치느라 바빴고
- 검사 재직시 텐프로 죽돌이였고
- 좀 유명해진 사건이 무대뽀로 인한 거였고
- 대통령 되서 그냥 왕처럼 군림했고
- 계엄 당시만 해도 100% 성공하는줄로 보였고
- 교도소에서 술도 끊고 살도 빼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인생 참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왔네요.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저런 쓰레기에게 불쌍한 감정이 생긴다는 건 사칩니다. 검찰 시절 얼마나 개판을 쳤을 지...
멍때리는군님의 댓글
이런 논리가 쌓이면 "동정심" 이 되는거죠.
본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 인 것이지, 불쌍해 하고 말고의 대상이 아닙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 인 것이지, 불쌍해 하고 말고의 대상이 아닙니다.
아진코트님의 댓글
제 외국인친구들은 글쓴이의 마인드를 가진 한국사람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직도 한국에는 왕조적 사고방식이 남아있냐고 묻더군요.
아직도 한국에는 왕조적 사고방식이 남아있냐고 묻더군요.
샬랄라님의 댓글
다모앙에서 본 글 중 가장 황당한 글로 보입니다.
대량살인미수지입니다. 나쁜 놈 중 나쁜 놈입니다.
대량살인미수지입니다. 나쁜 놈 중 나쁜 놈입니다.
홀민님의 댓글
그렇다고 불쌍하다는건 반대합니다.
저놈보다 훨씬 더 불우하게 보낸 사람들도 많고,
유년기 포함 과거에 불우하게 지냈다고 현재가 불쌍하다?,
저놈보다 훨씬 더 불우하게 보낸 사람들도 많고,
유년기 포함 과거에 불우하게 지냈다고 현재가 불쌍하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