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의 원흉. 윤석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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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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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당시
때마침 시위까지 겹처서 용산경찰서 기동대와 경찰인력이 모조리
윤석렬 한놈을 바라고보고 지키느라 모든 인원이 동원되고
용와대 - 한남동 사저 교통로는 무조건 확보해야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좁은 골목길로 몰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도로에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허용만 했어도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요.
추후 탄핵심판, 형사재판에 이부분도 같이 조사하고 기소해야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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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Myanmar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이태원참사는 윤석열 이놈이 마약쇼 하려다가 발생한 집단살인사건이라 봅니다
지퍼님의 댓글의 댓글
@SaveMyanmar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당시에 마약쇼로 계엄을 할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태원 할로윈 마약을 추후에 문제삼기 위해 경찰및 질서유지요원들 투입을 막고 사복 경찰만 투입하고 마약만 찾다가 생긴일로 봅니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