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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5.01.02 15:29
4,0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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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손목에 수갑 채울 사람 누군지 부럽습니다.. 평생 안주거리 ㅎ

댓글 7 / 1 페이지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1.02 15:30
또..똘이장군이군요...??? 전 그세대는 아닙니다만 ㅎㅎㅎㅎ
애니메이션과 출신이라 상당히 좋아하고 귀한 애니메이션입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2 15:30
똘이장군인가요?
멧돼지 빨갱이 때려잡는 것도 같네요.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39.♡.153.214)
작성일 01.02 15:33
똘이장군... 소름 돋는게, 저걸 티비로도 보고 학교에서도 보여줬는데,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하면서 봤었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서운 시절이었습니다.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1.02 15:34
@이빨님에게 답글 반공영화라고 학교에서 단체로 보여주는 영화들 지금 생각하면 노출이나 폭력 수위도 상당했었죠 ㄷ

니케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01.02 15:36
@이빨님에게 답글 어릴때 어머니가 저 사립국딩 지원한다고 학교 갔다가 교실에서 저걸 틀어주더군요. 어릴 때라 진짜 김일성이 돼지인것 같단 생각까지 했었어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1.02 15:42
영화관에서 직관 했었는데 말이죠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01.02 16:02
김일성이 잘 생겨서 진짜 얼굴은 오랫동안 안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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