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사이다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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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2025.01.02 17:40
2,319 조회
3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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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순간의 절차들마다 고구마 한개씩 입에 밀어 넣는 기분이네요...

사이다가 그리웁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푸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를 (175.♡.209.214)
작성일 01.02 17:41
얼른 미친 멧돼지를 도살해야 마음과 정신이 평화로워질것 같습니다.

연두빛미스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두빛미스정 (175.♡.196.166)
작성일 01.02 17:41
아 힘듭니다.
수면의 질도 부족하고 이렇게 긴 시간 뜸들이는 이유를 현재는 모르겠네요.
답답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1.02 17:41
그럼에도 계엄 실패에 탄핵됐고 헌재 재판관도 채워졌고 목에 칼찰 일밖에 안남은게 윤석열의 현실입니다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1.02 17:42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어차피 그럴거면 좀 속시원히 체포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해꾼들은 공무집행 방해로 같이 그냥 다 연행하고 좀...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219.♡.67.56)
작성일 01.02 17:42
내일은 업무 진행되어야하는데 ㅠ

마냥님의 댓글

작성자 마냥 (37.♡.182.142)
작성일 01.02 17:4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고 있으니ㅠ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1.02 17:45
@마냥님에게 답글 시간 끌수록 증거가 다 날라가고 관련 내란공들 다 피해갈 구석이 늘어나니까 문제입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01.02 17:45
세상일이 쉬운 게 하나도 없죠. 나름의 인내심이 필요하고 결국은 인내하는 쪽이 이깁니다.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1.02 17:51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그렇게 느끼셨군요. 제가 살아오며 느끼기엔 빠르게 확 밀어부치는쪽이 주로 이겼던것 같아서... 이경우엔 어차피 윤썩이야 구속될건 뻔하니 그게 이기고 지고의 기준이 아니라 보고... 기준은 얼마나 증거를 인멸하고 사건을 축소하느냐 여부 아닐지...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01.02 17:55
@읍읍님에게 답글 물론 빠르게 처리해야 할 것은 기민하게 행동해야겠지만 마음은 급하게 가지지 말라는 얘기죠
제가 급하게 생각될 때마다 제 아버지는 정의는 승리하니까 맘이 급해질 필요없다고 자주 이야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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