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추미애 뺨 때리고 싶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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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218.♡.164.204
작성일 2025.01.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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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58.♡.123.181)
작성일 01.02 18:21
병장회의 했나 보네요

비밀기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밀기지 (121.♡.141.109)
작성일 01.02 18:25
이 정도 대화까지 털린거면 다 끝난건데 정말 피곤하게 합니다. 빨리 잡아넣어야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1.02 18:30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털리는거 보면 군은 완전히 돌아섰구만 ㅋㅋㅋ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175.47)
작성일 01.02 18:37
뺨 한대에 십년.

딜?

리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01.02 18:40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어차피 뒤져야 할 생물이라, 그까짓 10년에 추미애 의원님 뺨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늘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01.02 18:42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우리가 저 자의 뺨을 쳐야죠. 전 국민이 한대씩 괜찮겠네요.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112.♡.131.209)
작성일 01.02 18:38
머저리..

Dev조무사님의 댓글

작성자 Dev조무사 (106.♡.249.210)
작성일 01.02 18:39
대그빡을 짜구로 콱...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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