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머리 쓰는 분들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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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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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전면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나요.
전쟁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루와 망치 전술을 사용하면 됩니다.
체포하기 위해서 공수처가 먼저 정문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것처럼 해서 그럼 윤석렬 지지자들이 저지할려고 엄청 몰리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경찰병력을 세워서 인간벽을 만듭니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사다리를 설치하고 나서담을 넘어 공관으로 들어가서 윤석렬을 잡아서 정문으로 나옵니다. 그쪽이 힘드면 침입했던 곳으로 다시 나오면 됩니다. 윤석렬이 저항하면 들것에 묶어서 나오면 됩니다. 그 다음에 바로 차에 태워서 공수처로 데리고 오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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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님의 댓글
거기가 입구가 한군데 밖에 없데요. 공성하기 최적의 위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김종대 전의원이 엄청 걱정하더라구요.
젠도님의 댓글의 댓글
@무중생유님에게 답글
오히려 주택 근처가 공성하기 좋습니다. 야지의 산속의 공관은 맘만 먹으면 털기 더 좋죠. 마음을 안 먹어서 문제지만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민주당 당사 테러한다고 한것처럼 관저 테러당한다고 신고 들어가면 경찰특공대 출동하지 않을까요?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출동한 김에 영장집행??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출동한 김에 영장집행??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위장, 기만, 방어 전술 등에서 경호처 능가하는 조직은 없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장비들도 독자적으로 보유하기도 하구요. 경호처장 직위가 차관, 장관급 왔다 갔다 하죠. 경찰청장이 차관급 정도니, 단순하게 생각해도 경찰청장과 동급 혹은 상위 위치 입니다. 실제로는 어지간한 국무위원들 깔아뭉개고 가기도 하구요.
크리안님의 댓글
멧돼지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