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의 공수처는 내란 수괴와 그 동조세력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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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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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알리고 들어가는 것도 문제인데
내란수괴와 동조세력에게 대비태세에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군요.
정말 국가 경제와 충돌을 우려 했다면
신속하게 법을 집행했어야 하는데
오늘도 대통령에 대한 예우 운운하고 있는 동안
극우유튜버들은 내전에 가까운 준비를 하라고 지령을 내리고 있는데도
극우 유튜버 수사는 커녕 공권력에 욕설과 육탄 방어까지 일삼는 것들에 대한 태도는
지난 번 28시간 남태령 대첩과 비교하면 경찰과 공수처의 행동은
누가 봐도 내란 수괴를 돕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번 내란 특검 말고도
추후 수사시관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별도로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제2의 간접 내란이라 보여질 정도네요.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012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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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쑥쑥단님에게 답글
공수처장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이고 임기는 3년이고 중임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탄핵 한다고 해도 현재 권한 대행이 임명을 미루겠죠 ㅠ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이미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영장 발부도 시간을 끌었고 집행도 시간을 꽉 채우려는 건 아닌지 우려되네요. 이렇게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지연전술이 아닌가 싶네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체리피커님에게 답글
자기를 임명해준 자이고 또 공수처 안에는 때마다 용산 요괴 부부에게 선물을 한 검사 출신도 있다고 하더군요 ㅠ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원티드님에게 답글
살아돌아올 확률이 1%라도 돌아왔을 때를 고려하고 있는 면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정도 경력들은 모두 기회주의 하나는 나름 잘해온 사람들일테니까요
원티드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그건 아닐 겁니다. 오늘 집행하려고 했어요. 근데 극우들 너무 몰리는 바람에 돌발상황 발생 우려 때문에...
쑥쑥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