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굥은 이때부터 자신에게 반대하면 모두 적이라 생각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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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2025.01.02 21:49
1,7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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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기괴함이 가득하지만,



이 장면을 보면, 시민들과 소통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반대하면 모두 적으로 취급하겠다는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었던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뭔 이런 인간이 다 있나 했는데, 아직까지도 극우 유튜브를 보며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제거 대상이라 생각하며 체포도 거부하고 있는 저 치를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1.02 21:54


게다가 종교심까지 합쳐져서 완벽하게 대환장파티 유니버스로 이어지게 되었죠.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1.02 21:56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그 이상하고 이해 안가는 행동 하나 하나가 다 재앙의 싹이었던거죠.
정말 돌아보니 그냥 어이없는게 아니라 소름끼치는 행동들이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립니다.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58.♡.48.92)
작성일 01.02 22:13
저 양반도 통실 공뭔이 됐겠죠?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1.02 22:23
@누리꾼님에게 답글 저 사람의 정체는 모르겠고, 같이 있던 사람 중 한 명은 국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장외 MMA에서 맞고 있던 사람이었죠 (아노우 지지자에게 구타당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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