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립니다!) 글 말미에 '노'를 제발 붙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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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21:26
본문
일베 버러지들이 故 노무현님을 폄훼하는 의미에서 '노'를 붙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다들 너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경상도 사투리에 '노'가 있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전 경상도에서 자랐습니다. 군생활도 경상도에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를 글의 말미에 붙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는 흔히 말해 '반말'입니다.
제발 '노'를 말미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54
/ 1 페이지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괜찮으시다면 제 글의 어떤 부분에서 의아한 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왜 갑자기 쉐도우복싱으로 논란을..;"
님이 이러고 있으시잖아요.
다모앙에 노누거리고 있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있는 것도 아니고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거의 없을겁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 글에서 이야기하고 신고하고 해서 처리할 일이지요.
게다가 그런 사람이 이런 글을 쓴다고 개과천선을 하겠나요?
님이 쓰신 이 글은,
그야말로 없는 논란 만들기 위한 글로 밖에는 안 보여요.
님이 이러고 있으시잖아요.
다모앙에 노누거리고 있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있는 것도 아니고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거의 없을겁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 글에서 이야기하고 신고하고 해서 처리할 일이지요.
게다가 그런 사람이 이런 글을 쓴다고 개과천선을 하겠나요?
님이 쓰신 이 글은,
그야말로 없는 논란 만들기 위한 글로 밖에는 안 보여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제가 다른 댓글에도 남겼지만,
제 글은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함도 아니고,
제가 노 혹은 누가 말미에 붙는 글을 처음 본 것도 아니고,
일부는 잘 몰라서, 다른 일부는 그냥 습관처럼 등등 다양한 이유로 사용되어지는 그 말미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사용하자는 의미였고, 한두명이 그랬다면 몰라도 여러명으로부터 글을 통해 봤는데,
다른 분들도 분명 봤을텐데, 인지하지 못했거나 다른 분들 댓글처럼 그냥 사투리겠거니 하면서 무심코 넘겨버린 것을 좀 더 관심을 갖고 보자는 의미였는데,
"쉐도우복싱으로 논란"이라.......
제 글은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함도 아니고,
제가 노 혹은 누가 말미에 붙는 글을 처음 본 것도 아니고,
일부는 잘 몰라서, 다른 일부는 그냥 습관처럼 등등 다양한 이유로 사용되어지는 그 말미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사용하자는 의미였고, 한두명이 그랬다면 몰라도 여러명으로부터 글을 통해 봤는데,
다른 분들도 분명 봤을텐데, 인지하지 못했거나 다른 분들 댓글처럼 그냥 사투리겠거니 하면서 무심코 넘겨버린 것을 좀 더 관심을 갖고 보자는 의미였는데,
"쉐도우복싱으로 논란"이라.......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제가 어떤 논란을 일으켰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innel님의 댓글의 댓글
@최군님에게 답글
누는 있었어요... 그래서 메모해놓은분 한분 있어요.
요즘 정상적으로 꽤 활발하게 활동중이네요.
요즘 정상적으로 꽤 활발하게 활동중이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최군님에게 답글
본인이 노/누를 글로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누 쓰는 걸 비판하는 것에 대해 비난하는 회원은 있었습니다.
그분도 종종 보이더만요.
그분도 종종 보이더만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요!
'누' 같은 할매어의 일상적인 사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일베어의 커브볼이라 보일때마다 댓글 남기긴합니다
'누' 같은 할매어의 일상적인 사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일베어의 커브볼이라 보일때마다 댓글 남기긴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전 이렇게 제목에 글 쓴 @옐로우몽키 도 역시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문재앙이 윤석열을 키워서 우리가 힘들잖아‘
https://damoang.net/free/1694810
’문재앙이 윤석열을 키워서 우리가 힘들잖아‘
https://damoang.net/free/1694810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네 제목작성에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시나무님 말씀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런데 4달전 글을 링크로 가져오실줄은 몰랐네요
가시나무님 말씀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런데 4달전 글을 링크로 가져오실줄은 몰랐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사실 지금도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아는 한 민주당 지지자는 그런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 예전 똥파리 문파들이나 했었습니다.
기분 좋지 않으시겠지만 제게는 4개월 지난 것과 관계가 없는 사안이라는 말씀드립니다.
말씀 주신 것이 있으시니 저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민주당 지지자는 그런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 예전 똥파리 문파들이나 했었습니다.
기분 좋지 않으시겠지만 제게는 4개월 지난 것과 관계가 없는 사안이라는 말씀드립니다.
말씀 주신 것이 있으시니 저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mussoks1님의 댓글
글내용도 어리둥절한데, 저도 부산사람으로써 경상도인이 군생활 경상도에서 한게 더 신기하네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mussoks1님에게 답글
뜻하지 않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약 30년 전에는 그렇게 뜻하지 않게 군생활을 경상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약 30년 전에는 그렇게 뜻하지 않게 군생활을 경상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정황은 잘 모르겠지만 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
레딧 모공에서부터 지켜봐왔던 회원님이시니까 허튼 말씀 하시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요.
레딧 모공에서부터 지켜봐왔던 회원님이시니까 허튼 말씀 하시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떤 글이라고 콕 찝어서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글 말미에 '노'를 붙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쓴 글이거든요.
어떤 글이라고 콕 찝어서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글 말미에 '노'를 붙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쓴 글이거든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아마 그러셨을 것 같았습니다.
어떤 글인지 제가 확인하지는 못해 뭐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긴 한데요.
다모앙 시스템상 글 적고 조금 있다 삭제해버리는 꼼수도 가능하니까 그런 식의 "유희"를 즐기는 회원들도 있을 수 있겠죠.
글도 말 만큼이나 습관이 배이는 것이라 평소 놀던 곳에서 쓰던 습관이 부지불식간에 나왔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쓰지 말아야 할 표현인 건 분명합니다.
어떤 글인지 제가 확인하지는 못해 뭐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긴 한데요.
다모앙 시스템상 글 적고 조금 있다 삭제해버리는 꼼수도 가능하니까 그런 식의 "유희"를 즐기는 회원들도 있을 수 있겠죠.
글도 말 만큼이나 습관이 배이는 것이라 평소 놀던 곳에서 쓰던 습관이 부지불식간에 나왔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쓰지 말아야 할 표현인 건 분명합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제 글이 이렇게 이야기꺼리인가 싶을 정도로 전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전 글 말미에 '노'를 붙이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봤지만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글 자체에 악의적인 의미도 없었고, 그냥 습관처럼 내뱉는 말일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반복해서 보이니 보기가 몹시 안좋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남겼는데...
제가 갑자기 무슨 나쁜 짓을 한 사람 처럼 느껴지네요....
전 글 말미에 '노'를 붙이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봤지만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글 자체에 악의적인 의미도 없었고, 그냥 습관처럼 내뱉는 말일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반복해서 보이니 보기가 몹시 안좋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남겼는데...
제가 갑자기 무슨 나쁜 짓을 한 사람 처럼 느껴지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노/누의 문제, 또 일베식 문화 침투의 문제에 대항하기 어려운 측면을 실감하게끔 하네요.
일전에 어느 회원이 노/누에 대해 비판하는 다른 회원에 대해서 지방 문화를 죽이려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걸 목격했던 바도 있었습니다.
@diynbetterlife 님이 링크 주셔서 이 글의 직접적 원인이 된 글을 확인했습니다.
분명 그 글은 일반적인 용례로 쓰인 것이기는 해요.
다만 저 역시(부산 출신에 경남 진주에서 군생활하고 지금도 부산에 사는) 불편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용례에 맞으면 사투리로 쓸 수 있지"의 영역인 반면,
저에게는 이미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커뮤니티 표현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쓸 엄두도 나지 않거니와 보는 것도 싫습니다.
아마 이런 문제의식에서 대댓글과 본문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요.
또 반발하는 분들 가운데는 바다와커피님의 이 글이 "다모앙"의 가치를 폄훼한다고 판단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다시 보면 처음과 다른 반응을 보이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생각이 다 같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반론을 제기한 분들도 '노/누의 사용을 허해달라'는 의견은 없었으니,
이렇게 생각하면 이 글의 기본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전에 어느 회원이 노/누에 대해 비판하는 다른 회원에 대해서 지방 문화를 죽이려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걸 목격했던 바도 있었습니다.
@diynbetterlife 님이 링크 주셔서 이 글의 직접적 원인이 된 글을 확인했습니다.
분명 그 글은 일반적인 용례로 쓰인 것이기는 해요.
다만 저 역시(부산 출신에 경남 진주에서 군생활하고 지금도 부산에 사는) 불편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용례에 맞으면 사투리로 쓸 수 있지"의 영역인 반면,
저에게는 이미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커뮤니티 표현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쓸 엄두도 나지 않거니와 보는 것도 싫습니다.
아마 이런 문제의식에서 대댓글과 본문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요.
또 반발하는 분들 가운데는 바다와커피님의 이 글이 "다모앙"의 가치를 폄훼한다고 판단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다시 보면 처음과 다른 반응을 보이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생각이 다 같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반론을 제기한 분들도 '노/누의 사용을 허해달라'는 의견은 없었으니,
이렇게 생각하면 이 글의 기본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PTSD님의 댓글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여기서 누가 노 노 거리는 글을 적는다고 굳이 이런 글이 올라와야 하나요?
경상도에서 자랐다고요? 저는 부산태생입니다.
여기서 누가 노 노 거리는 글을 적는다고 굳이 이런 글이 올라와야 하나요?
경상도에서 자랐다고요? 저는 부산태생입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PTSD님에게 답글
제가 뜬금없이 소설을 쓰지는 않습니다.
조금 전에도 봤고요.
제가 경상도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투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의미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조금 전에도 봤고요.
제가 경상도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투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의미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쓰레기 버린 사람한테 가서 이야기 하면 될 걸 불특정 다수에게 들리게 하니까 반응이 별로 안좋습니다.
해당사항은 박제하셔도 됩니다. 규정위반 아닙니다
해당사항은 박제하셔도 됩니다. 규정위반 아닙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네 저도 역추적해서 확인했습니다. 혼잣말을 많이 하시던데, 그새 박제 되었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
저도 봤고 추천도 눌렀는데, 경상도 사투리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여기서 일베어 쓰면 모두 나서서 뭐라고 합니다
용서 안합니다!!
특히 ~누 는 빼박 일베어죠
하지만 누가봐도 정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에도 일베어인것처럼 뭐라 하시는건 좀 이상합니다
전 TK출신이지만 일상적인 글에서 사투리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감탄사인것처럼 쓰이는 ~노로 끝나는 사투리적 표현은 분명 구분갑니다!
용서 안합니다!!
특히 ~누 는 빼박 일베어죠
하지만 누가봐도 정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에도 일베어인것처럼 뭐라 하시는건 좀 이상합니다
전 TK출신이지만 일상적인 글에서 사투리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감탄사인것처럼 쓰이는 ~노로 끝나는 사투리적 표현은 분명 구분갑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전 제 글에서 어떠한 편견과 선입견을 갖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제가 경상도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간단 명료합니다.
사투리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있고, 사투리중에 '노'가 있는 것을 잘 안다는 중의적인 의미였습니다.
제가 경상도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간단 명료합니다.
사투리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있고, 사투리중에 '노'가 있는 것을 잘 안다는 중의적인 의미였습니다.
로이란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저 댓글의 우짜노는 사투리로 비꼬는 정상적인 표현 같아요.
현직 대구 사람 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사투리긴 한데 2찍들이 아무래도 노인들이 많으니 비꼬신걸로 보입니다.
현직 대구 사람 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사투리긴 한데 2찍들이 아무래도 노인들이 많으니 비꼬신걸로 보입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로이란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도 왜 정상적인 사투리표현까지 일베어처럼 취급해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상도 계셨으면 저 표현이 그냥 사투리인건 당연하게 아실텐데 말입니다
저도 왜 정상적인 사투리표현까지 일베어처럼 취급해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상도 계셨으면 저 표현이 그냥 사투리인건 당연하게 아실텐데 말입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그 정상적인 사투리라는 것은 저도 매우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비틀어버린게 일베들이였죠.
제 글에서도 '노'를 쓰면 일베야!! 이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잘 쓰던 말을 일베에 의해 철저히 왜곡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노무현님을 지지하던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글의 뜻은 지양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걸 비틀어버린게 일베들이였죠.
제 글에서도 '노'를 쓰면 일베야!! 이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잘 쓰던 말을 일베에 의해 철저히 왜곡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노무현님을 지지하던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글의 뜻은 지양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로이란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말의 앞뒤가 좀 안맞는 것 같은데요?
일베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면서 지양 하고 노를 쓰지 말라니요?
일베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면서 지양 하고 노를 쓰지 말라니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로이란님에게 답글
제 말의 뜻은,
원래의 사용 목적이 일베에 의해 변질 및 왜곡 되었으니, 사용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원래의 사용 목적이 일베에 의해 변질 및 왜곡 되었으니, 사용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본인도 저 표현이 일베어 아닌 정상적인 사투리 표현인걸 아신다면서
해당글을 보고 바로 이런 글을 올리시면
그게 이상한거죠
뭐...계속 본인 주장을 하시는 듯 하니
더이상 답댓은 안 달겠습니다
해당글을 보고 바로 이런 글을 올리시면
그게 이상한거죠
뭐...계속 본인 주장을 하시는 듯 하니
더이상 답댓은 안 달겠습니다
고구마6631님의 댓글
'노'나 '누'나 전부 '냐'로 쓸수 있음에도 그렇게 안하는 거죠....범죄라고 봐야해요
아그니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음주운전자가 예비살인자가 아니면 뭘까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경상도 사투리에 익숙하지 않은 입장으로서
‘노‘가 어떨 때 괜찮고
어떨 때 악의적 의도가 있는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고요.
‘노‘가 어떨 때 괜찮고
어떨 때 악의적 의도가 있는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굳이 다모앙까지 와서 노노 거릴 필요는 1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베충류들이 사투리다 아니다로 분탕질 하는 거 커뮤 원데이 투데이 하는 하시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장단 맞춰 따질 필요 있겠나요?
그냥 친목하는 소규모 커뮤나 단톡에서나 하면 될 일입니다.
그거 안 쓴다고 죽나요?
그리고 일베충류들이 사투리다 아니다로 분탕질 하는 거 커뮤 원데이 투데이 하는 하시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장단 맞춰 따질 필요 있겠나요?
그냥 친목하는 소규모 커뮤나 단톡에서나 하면 될 일입니다.
그거 안 쓴다고 죽나요?
sundrops님의 댓글
이번 계엄과 탄핵으로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많고, 집회의 젊은 세대의 참여도를 볼 때 다모앙에도 새로 가입하신 젊은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세대 일부(!)는 청소년기에 비하의 의미인지 모르고 게임유투브 등에서 익숙해져 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원글님도 사용하는 걸 보시고 글 올리신 거니, 이렇게 주의를 환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rul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