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립니다!) 글 말미에 '노'를 제발 붙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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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5.01.02 21:26
2,555 조회
68 추천

본문

일베 버러지들이 故 노무현님을 폄훼하는 의미에서 '노'를 붙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다들 너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경상도 사투리에 '노'가 있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전 경상도에서 자랐습니다. 군생활도 경상도에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를 글의 말미에 붙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는 흔히 말해 '반말'입니다. 


제발 '노'를 말미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54 / 1 페이지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119.♡.40.199)
작성일 01.02 21:27
왜 갑자기 쉐도우복싱으로 논란을..;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2 21:49
@ruler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계엄 이후로 의아한 글이 부쩍 늘었네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59
@Java님에게 답글 괜찮으시다면 제 글의 어떤 부분에서 의아한 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02 22:00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왜 갑자기 쉐도우복싱으로 논란을..;"
님이 이러고 있으시잖아요.

다모앙에 노누거리고 있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있는 것도 아니고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거의 없을겁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 글에서 이야기하고 신고하고 해서 처리할 일이지요.
게다가 그런 사람이 이런 글을 쓴다고 개과천선을 하겠나요?
님이 쓰신 이 글은,
그야말로 없는 논란 만들기 위한 글로 밖에는 안 보여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2:25
@Java님에게 답글 제가 다른 댓글에도 남겼지만,
제 글은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함도 아니고,
제가 노 혹은 누가 말미에 붙는 글을 처음 본 것도 아니고,
일부는 잘 몰라서, 다른 일부는 그냥 습관처럼 등등 다양한 이유로 사용되어지는 그 말미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사용하자는 의미였고, 한두명이 그랬다면 몰라도 여러명으로부터 글을 통해 봤는데,
다른 분들도 분명 봤을텐데, 인지하지 못했거나 다른 분들 댓글처럼 그냥 사투리겠거니 하면서 무심코 넘겨버린 것을 좀 더 관심을 갖고 보자는 의미였는데,

"쉐도우복싱으로 논란"이라.......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59
@ruler님에게 답글 제가 어떤 논란을 일으켰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atsbyKany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218.♡.98.33)
작성일 01.02 21:28
? 여긴 아무도 붙히지 않지 않나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01.02 21:42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아까 봤어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51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붙이는 게시물이 종종 올라옵니다.

최군님의 댓글

작성자 최군 (175.♡.225.37)
작성일 01.02 21:30
여기서는 '노' '누' 붙이는거 못본것 같은데요...

ruin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innel (124.♡.117.8)
작성일 01.02 21:40
@최군님에게 답글 누는 있었어요... 그래서 메모해놓은분 한분 있어요.
요즘 정상적으로 꽤 활발하게 활동중이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1.02 21:43
@최군님에게 답글 본인이 노/누를 글로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누 쓰는 걸 비판하는 것에 대해 비난하는 회원은 있었습니다.
그분도 종종 보이더만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1.02 21:5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요!
'누' 같은 할매어의 일상적인 사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일베어의 커브볼이라 보일때마다 댓글 남기긴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01.02 22:33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전 이렇게 제목에 글 쓴 @옐로우몽키  도 역시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문재앙이 윤석열을 키워서 우리가 힘들잖아‘
https://damoang.net/free/1694810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1.02 23:01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네 제목작성에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시나무님 말씀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런데 4달전 글을 링크로 가져오실줄은 몰랐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01.02 23:25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사실 지금도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아는 한 민주당 지지자는 그런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 예전 똥파리 문파들이나 했었습니다.

기분 좋지 않으시겠지만 제게는 4개월 지난 것과 관계가 없는 사안이라는 말씀드립니다.

말씀 주신 것이 있으시니 저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51
@최군님에게 답글 둘다 있습니다.

123n8538님의 댓글

작성자 123n8538 (116.♡.60.222)
작성일 01.02 21:33
무지성 '추천' 눌렀다 댓글들 보고 정신이 번쩍;;

mussoks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soks1 (124.♡.0.7)
작성일 01.02 21:33
글내용도 어리둥절한데, 저도 부산사람으로써 경상도인이 군생활 경상도에서 한게 더 신기하네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57
@mussoks1님에게 답글 뜻하지 않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약 30년 전에는 그렇게 뜻하지 않게 군생활을 경상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1.02 21:35
음.... 여기서 일베어 쓰는 사람(?)이 있나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1.02 21:36
정황은 잘 모르겠지만 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
레딧 모공에서부터 지켜봐왔던 회원님이시니까 허튼 말씀 하시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54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떤 글이라고 콕 찝어서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글 말미에 '노'를 붙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쓴 글이거든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1.02 21:58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아마 그러셨을 것 같았습니다.
어떤 글인지 제가 확인하지는 못해 뭐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긴 한데요.
다모앙 시스템상 글 적고 조금 있다 삭제해버리는 꼼수도 가능하니까 그런 식의 "유희"를 즐기는 회원들도 있을 수 있겠죠.
글도 말 만큼이나 습관이 배이는 것이라 평소 놀던 곳에서 쓰던 습관이 부지불식간에 나왔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쓰지 말아야 할 표현인 건 분명합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2:0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제 글이 이렇게 이야기꺼리인가 싶을 정도로 전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전 글 말미에 '노'를 붙이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봤지만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글 자체에 악의적인 의미도 없었고, 그냥 습관처럼 내뱉는 말일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반복해서 보이니 보기가 몹시 안좋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남겼는데...
제가 갑자기 무슨 나쁜 짓을 한 사람 처럼 느껴지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1.02 22:18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노/누의 문제, 또 일베식 문화 침투의 문제에 대항하기 어려운 측면을 실감하게끔 하네요.
일전에 어느 회원이 노/누에 대해 비판하는 다른 회원에 대해서 지방 문화를 죽이려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걸 목격했던 바도 있었습니다.
@diynbetterlife 님이 링크 주셔서 이 글의 직접적 원인이 된 글을 확인했습니다.
분명 그 글은 일반적인 용례로 쓰인 것이기는 해요.
다만 저 역시(부산 출신에 경남 진주에서 군생활하고 지금도 부산에 사는) 불편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용례에 맞으면 사투리로 쓸 수 있지"의 영역인 반면,
저에게는 이미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커뮤니티 표현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쓸 엄두도 나지 않거니와 보는 것도 싫습니다.
아마 이런 문제의식에서 대댓글과 본문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요.
또 반발하는 분들 가운데는 바다와커피님의 이 글이 "다모앙"의 가치를 폄훼한다고 판단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다시 보면 처음과 다른 반응을 보이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생각이 다 같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반론을 제기한 분들도 '노/누의 사용을 허해달라'는 의견은 없었으니,
이렇게 생각하면 이 글의 기본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2:2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01.02 21:41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여기서 누가 노 노 거리는 글을 적는다고 굳이 이런 글이 올라와야 하나요?
경상도에서 자랐다고요? 저는 부산태생입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55
@PTSD님에게 답글 제가 뜬금없이 소설을 쓰지는 않습니다.
조금 전에도 봤고요.
제가 경상도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투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의미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221.♡.202.179)
작성일 01.02 21:51
쓰레기 버린 사람한테 가서 이야기 하면 될 걸 불특정 다수에게 들리게 하니까 반응이 별로 안좋습니다.
해당사항은 박제하셔도 됩니다. 규정위반 아닙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1.02 22:03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해당 글에 직접 답글도 남기셨네요.
https://damoang.net/free/2720243#c_2720325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221.♡.202.179)
작성일 01.02 22:2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네 저도 역추적해서 확인했습니다. 혼잣말을 많이 하시던데, 그새 박제 되었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3.208)
작성일 01.02 22:35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아항.. 그렇네요.

https://damoang.net/free/2720873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자전거타기 (112.♡.60.34)
작성일 01.02 21:52
저도 봤고 추천도 눌렀는데, 경상도 사투리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2:01
여기서 일베어 쓰면 모두 나서서 뭐라고 합니다
용서 안합니다!!
특히 ~누 는 빼박 일베어죠

하지만 누가봐도 정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에도 일베어인것처럼 뭐라 하시는건 좀 이상합니다

전 TK출신이지만 일상적인 글에서 사투리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감탄사인것처럼 쓰이는 ~노로 끝나는 사투리적 표현은 분명 구분갑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2:07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전 제 글에서 어떠한 편견과 선입견을 갖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제가 경상도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간단 명료합니다.
사투리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있고, 사투리중에 '노'가 있는 것을 잘 안다는 중의적인 의미였습니다.

로이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로이란 (175.♡.111.70)
작성일 01.02 22:11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저 댓글의 우짜노는 사투리로 비꼬는 정상적인 표현 같아요.
현직 대구 사람 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사투리긴 한데 2찍들이 아무래도 노인들이 많으니 비꼬신걸로 보입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2:13
@로이란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도 왜 정상적인 사투리표현까지 일베어처럼 취급해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상도 계셨으면 저 표현이 그냥 사투리인건 당연하게 아실텐데 말입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2:17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그 정상적인 사투리라는 것은 저도 매우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비틀어버린게 일베들이였죠.

제 글에서도 '노'를 쓰면 일베야!! 이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잘 쓰던 말을 일베에 의해 철저히 왜곡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노무현님을 지지하던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글의 뜻은 지양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로이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로이란 (175.♡.111.70)
작성일 01.02 22:25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말의 앞뒤가 좀 안맞는 것 같은데요?
일베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면서 지양 하고 노를 쓰지 말라니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2:46
@로이란님에게 답글 제 말의 뜻은,

원래의 사용 목적이 일베에 의해 변질 및 왜곡 되었으니, 사용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2:25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본인도 저 표현이 일베어 아닌 정상적인 사투리 표현인걸 아신다면서
해당글을 보고 바로 이런 글을 올리시면
그게 이상한거죠

뭐...계속 본인 주장을 하시는 듯 하니
더이상 답댓은 안 달겠습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203.♡.187.105)
작성일 01.02 22:11
부산은 노보다는 나가 많이 쓰입니다… 와그라노 우짜노… 빼곤 다 비하의미입니다 아마도요

고구마663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6631 (123.♡.116.165)
작성일 01.02 22:16
'노'나 '누'나 전부 '냐'로 쓸수 있음에도 그렇게 안하는 거죠....범죄라고 봐야해요

아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그니 (106.♡.136.215)
작성일 01.02 22:20
남의 입에 재갈 물리려는 모습 보기 그렇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2.70)
작성일 01.02 22:23
@아그니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1903866

아그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그니 (106.♡.136.215)
작성일 01.02 23:11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음주운전자가 예비살인자가 아니면 뭘까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3.162)
작성일 01.02 23:21
@아그니님에게 답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1.02 22:25
@아그니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1903866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01.02 22:38
@아그니님에게 답글

역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사돌이 (125.♡.232.48)
작성일 01.03 01:10
@아그니님에게 답글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2.70)
작성일 01.02 22:27
경상도 사투리에 익숙하지 않은 입장으로서
‘노‘가 어떨 때 괜찮고
어떨 때 악의적 의도가 있는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01.02 22:40
굳이 다모앙까지 와서 노노 거릴 필요는 1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베충류들이 사투리다 아니다로 분탕질 하는 거 커뮤 원데이 투데이 하는 하시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장단 맞춰 따질 필요 있겠나요?

그냥 친목하는 소규모 커뮤나 단톡에서나 하면 될 일입니다.

그거 안 쓴다고 죽나요?

sundrops님의 댓글

작성자 sundrops (206.♡.162.18)
작성일 01.02 23:39
이번 계엄과 탄핵으로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많고, 집회의 젊은 세대의 참여도를 볼 때 다모앙에도 새로 가입하신 젊은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세대 일부(!)는 청소년기에 비하의 의미인지 모르고 게임유투브 등에서 익숙해져 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원글님도 사용하는 걸 보시고 글 올리신 거니, 이렇게 주의를 환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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