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엔지 감독의 운명의 결정이 멀지 않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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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iverse 172.♡.252.25
작성일 2025.01.02 22:28
9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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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가 뉴캐슬..

그 다음이 칼링컵 리버풀

그러고 FA 컵

이후 EPL 아스날, 에버튼 전인데..


지금의 줄부상 수비와


붕괴되는 미들진이면..


토트넘 닥공 파훼 전무 뉴캐슬과


천적 리버풀에..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1승이라도 올리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러면 맨유와 어셈블 되거나 15위 수준까지 내려갈 수도 있는 수순일테구요.


과연 엔지를 가만히 둘까 싶네요

댓글 5 / 1 페이지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1.02 22:29
다까성이요. 좀 더 가열차게 부탁드립니다. 암.요.

갈색눈님의 댓글

작성자 갈색눈 (39.♡.28.96)
작성일 01.02 22:29
븅신같은 감독 선임해서 성적도 박살 선수단 계약도 박살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1.02 22:30
흥민이 토트넘에서 행복축구 힘든데,
이적해서 트로피 들었으면 합니다.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굿모닝빵빵 (121.♡.216.124)
작성일 01.02 22:51
이번 시즌은 10위도 힘들 겁니다.  존슨, 메디슨 솔랑키 등 대다수가 1.5류 선수로 봅니다. 감독 전술도 역습에 센터백 두 멍이 수비하니 너무 헛점이 많죠.

AnotherWorld님의 댓글

작성자 AnotherWorld (114.♡.55.152)
작성일 01.03 00:50
아스널전 장렬히(??!!) 패배하면서
빠빠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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