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시위자들의 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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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5.01.02 22:52
5,541 조회
94 추천

본문


본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였다는 것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겠죠.

이 영상이 수십, 수백년이 흘러 역사의 흐름에 크게 역행했다는 것을 저들의 다음 세대 그리고 그리고 그 다음 세대까지 영원히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https://youtu.be/AOU8sV3raVI

댓글 46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2 22:54
예산 말이십니까아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01.02 22:54
죽을 때까지 회자되겠군요. ㅡ.ㅡ

무한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무한으로 (118.♡.236.131)
작성일 01.02 22:55
천다희는 예전에 이재명 대표 단식농성할때 텀블러 안쪽 보여달라고 했던.... 그여자 같군요. 어차피 돈이 되니까 저기 가서 유튜브하겠죠.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01.02 22:55
하.. 보고 있기 힘드네요.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01.02 22:55
1. 언론이 문제
2. 지능의 문제

비만관리해요님의 댓글

작성자 비만관리해요 (124.♡.230.50)
작성일 01.02 22:56
저 여성분은 전광훈목사 관련 교회 신도 인걸로,,,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7.151)
작성일 01.02 22:57
이상하게 구역질이 나네요. 속이 안 좋나봐요 제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6.♡.169.232)
작성일 01.02 22:57
극우 유튜브와 주장하는 바가 똑같..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4.♡.29.47)
작성일 01.02 22:57
얼굴 이름이 모두 공개되어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댓글 조심합시다!

/
이제 제 할말
아오 저 ㅇㅇㅇㅇ 같으니!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1.02 23:00
아무리 그래도 얼평이나 패드립은 하면 안되겠죠..? ㅎ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40.2)
작성일 01.02 23:00
저 인터뷰 조사한 사람들 조사한 글이 있었는데, 교회 청년부 소속일거에요.
사랑의 교회였나 그쪽 동맹?계열이었던 듯한데...
찾아보니 열방제자교회 쪽이네요.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NE (110.♡.29.41)
작성일 01.02 23:18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열방제자교회' 키워드로 좀 더 찾아보니 전광훈 사돈이 그 교회 목사네요. ㄷㄷㄷ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15594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40.2)
작성일 01.02 23:25
@HENE님에게 답글 사돈이었어요? 정말 교회 사업이군요.
수습이 끝나면 법정비를 통해 세금도 물리고 세금조사도 해야죠.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NE (110.♡.29.41)
작성일 01.02 23:31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집회에서 동시통역하는 젊은 여자가 양메리라는 며느리고, 그 아빠가 양준원이라고 열방제자교회 목사네요.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NE (110.♡.29.41)
작성일 01.02 23:40
@HENE님에게 답글 1월 2일 11:40분 현재 '열방제자교회' 유투브에서 한남동 실시간 중인데 저 인터뷰 두 분(?)도 현장에 같이 있네요.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124.♡.89.146)
작성일 01.02 23:01
Oh, My Eyes~

륜일베매국노2찍꺼져님의 댓글

작성자 륜일베매국노2찍꺼져 (58.♡.151.117)
작성일 01.02 23:01
재들 노원 열방교회 애들인데요
전광훈의 미친소리에 빠진 집단들이죠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1.02 23:01
본디 종교심은 지역, 나이에 상관 없이 믿음의 영역이라...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ㅎㅎ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01.02 23:01
한심하네요.
ㅈ들이 저렇게 떠들 수 있는게 누구 덕인지...
자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말 모르는건가요?

오르는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르는매 (210.♡.163.234)
작성일 01.02 23:02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애들입니다. 평생 그렇게 사는 게 그들에게는 행복하겠죠. 존중합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1.02 23:06
농사일 하다보면 피할수 없는게 있어요.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118.♡.6.176)
작성일 01.02 23:06
이름걸고 인터뷰했으니 영원히 박제가 되었네요..ㅋㅋ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61)
작성일 01.02 23:07
저런 경우 거의 90%이상은 그 종교 때문입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1.02 23:07
ㅎㅎㅎㅎㅎㅎ ㄹㅇㅋㅋ 이네요.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1.02 23:14
내란동조자들이 알아서 자백하는 세상이 됐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1.02 23:16
신도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이마트천호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마트천호점 (223.♡.164.110)
작성일 01.02 23:18
시선 잘 보세요 대본보고 읽는거네요 ㅋ 찍는 놈과 한패에요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1.02 23:18
뭐하는 친구들인지 모르겠지만 평생 욕먹을 사진과 영상을 남긴듯 하네요

samdo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mdol (220.♡.175.225)
작성일 01.02 23:18
이렇게 알아서 하나둘씩 나와 주면 우리는 감사하게 신고해드려야지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3:22
하아...저녁 괜히 먹었나봅니다
속이 갑자기 안 좋습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1.02 23:24
匹夫之勇이 생각나는 인터뷰네요
그냥 앵무새처럼 아무 생각 없이 떠드네요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5.♡.137.252)
작성일 01.02 23:25
빤스벗고 전광훈한테 달려 가겠네...ㅋㅋ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39.♡.190.203)
작성일 01.02 23:28
젊은 친구가... 쯧쯧쯧쯧...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0.♡.54.15)
작성일 01.02 23:28
ㅋㅋㅋㅋㅋㅋ 전 웃음이 나오네요
쟤들은 계엄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것 같고 저런 머리로 세상 어찌 살아가려나 생각도 듭니다

얼굴 까는 용기는 참 가상하네요 ㅎㅎ
"나의 무식을 만천하에 알리리라!!!!"  ㅋㅋㅋㅋㅋ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61.♡.20.110)
작성일 01.02 23:31
그 손에 들린 쪽지는 좀 가리면서 읽지 그랬어요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1.02 23:32
에이 설마 가명이겠지 하고 구글링해봤는데 진짜 나와서 더 당황스럽네요.
저렇게 말하는것이 당당할 수 있는거군요.

jkd38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kd385 (14.♡.247.226)
작성일 01.02 23:34
ㅋㅋㅋㅋㅋ
설문조사 잘하게 생겼네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72.♡.252.20)
작성일 01.02 23:38
와-부터가 멀쩡하지가 않네요

삼뚜기님의 댓글

작성자 삼뚜기 (124.♡.83.18)
작성일 01.02 23:47
종교겠구나 싶었더니 맞네요. 어질 어질 합니다

car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on (222.♡.62.168)
작성일 01.02 23:48
빤스리안 또는 신천지스 가능성이 클꺼 같아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01.02 23:50
끼리끼리 만나서 영원한 극보수를 외치겠군요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82.♡.78.175)
작성일 01.02 23:54
텅~텅~~~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22.♡.111.59)
작성일 01.03 00:01
⚠️ 일반인의 얼굴과 이름 나왔습니다. 다들 댓글 다실 때 각도 잘 재세요~
(조사실에서 경찰관과 하이파이브한 경험자입니다.. ㅠㅠ 잘 끝났지만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2.♡.74.212)
작성일 01.03 00:06
민주주의가 좋긴 좋아요
저런 사람도 같이 살아가게 그냥 내버려두고 말이죠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207)
작성일 01.03 00:32
어김없이 ..

마술연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술연필 (125.♡.229.68)
작성일 01.03 02:01
평범한 젊은이가 저런 극우적인 발언으로 인터뷰를 할 리가 없죠. 관계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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