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징어 게임 2 보면서 느끼는점..
그
그린내 (103.♡.144.16)
2025년 1월 2일 PM 11:59 · 수정됨(01. 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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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봐도 재밌던 1편에 비해서 보는게 많이 불편해졌다 싶었는데 이게 우리사회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 들어서 그런건가 싶더군요.
성기훈은 능력 없어도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살리려고 발악하는데, 쟤를 어떻게 믿냐면서 게임 계속하자는 사람들 보면 한국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생각들더랍니다.
전세계 어딜가도 이런점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우리나라가 그중에서도 유별난편 아닐까 싶기도 하고.
생각에 생각을 꼬리물고 계속 하다보니 제 무의식중에 국까 기질과 선민사상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생각도 들고요.
오징어 게임 2는 보는동안 이래저래 마음이 불편하네요. 1편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말이죠..
댓글 (3)
- 종
종로지킴이
25.01.03 · 101.♡.217.52
-
별별이
25.01.03 · 118.♡.174.38
시즌1은 아무 생각없이 드라마로 봤고
시즌2는 많은 생각과 함께 이게 현실이구나 했네요 -
봄봄내음
25.01.03 · 183.♡.4.212
저는 1편 2편 둘 다 불편한 건 매한가지였네요.
1편이 인간성에 대한 불편함이었다면 2편은 사회 체제에 대한 불편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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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믿냐? 영끌해서 집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