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뜬금없이 궁금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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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5.01.03 00:25
3,429 조회
8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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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닭이 정권 잡았을 때,

국회에서 위증을 숨쉬듯 했던 그 인물이죠.

여전히 군에 있겠죠? 


췟!!!!

위증에 대해 더 엄벌을 할 수 있는 조항을 만들어주길 기원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뻘글젖문가님의 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39.♡.188.94)
작성일 01.03 00:26


이슬비 대위도 대단했죠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3 00:32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공감입니다. 저 사진의 얼굴 여전히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퉷!!!!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01.03 00:27
군이 얼마나 폐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집단인가를 보여 준 것 같아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3 00:32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아직도 60년대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 이번 돼지의 내란에 군이 그렇게 많이 동원되었겠죠.
군은 뿌리부터 너무 썪어 빠져서 참 답이 안나오는 조직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1.03 00:36
지금도 잘살고 있겠죠? ㅆ....ㅇ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1.03 00:36
둘다 전역했다고 기사에서 본거같아요

닉네임세탁중님의 댓글

작성자 닉네임세탁중 (223.♡.72.254)
작성일 01.03 01:01
저는 문서작성하고 미국으로 도망갔다 돌이 온 또 다른 조씨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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