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Day (220.♡.34.119)
2024년 4월 15일 PM 08:06 · 수정됨(23:39)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4632261
이어폰에서는 스트라이크가 나와도 볼로 인지하고 볼을 선언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류의 휴먼에러는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발생 할 수 있어요.
눈으로 뻔히 보고 귀로 뻔히 듣고 있어도 전혀 상이하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BS로 스트라이크였는데 볼 판정을 한 것은 그야말로 어쩌다 나올 수 있는 실수 입니다.
문제는 대처가 실수와 잘못을 넘어 조작했다는 겁니다.
만약 규정상 실수를 되돌릴 수 있는 순간이였으면 판정을 번복하고 팬들과 양 구단에 안내를 하면 됩니다.
어제 경기처럼 규정상 판정 번복이 안되는 순간이였다면 오심을 인정하고 양해를 구하고 경기 후에 그에 맞는 제재를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어제 심판 4인은 조작을 시도했고, 멍청하게도 손에 들고 있는 마이크를 통해 조작과 은폐 시도가 방송을 타 버렸습니다.
이 직전까지는 휴먼에러, 실수이고 가벼운 경징계감이지만, 은폐와 조작을 하기 위해 작당모의를 하는 순간부터는 승부 조작의 단계입니다.
참여 정도가 다르기때문에 심판 4인 각각 차등되는 처벌을 받아야겠지만 은폐 조작을 처음 모의한 3루심 이민호와 그를 받아들여 은폐 조작을 실행한 주심 문승훈은 영구 퇴출 되어야 마땅합니다.
이 둘은 승부조작 심판으로 영원히 박제되어야죠.
PS. 팬들 중에 상당수는 영구 퇴출을 주장하고 있지만, 전직 야구선수나 스포츠 기자 출신의 야구 유튜버들은 영구 퇴출까지는 안될거라도 예측하고 있습니다. 1-2년 2군 보내는 정도를 최고 수위로 보더군요.
그래선 안됩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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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나ㅋ
24.04.15 · 121.♡.76.146
KBO에서 제대로 조치했네요. -
GGreenDay
→ 난나ㅋ 작성자
24.04.15 · 220.♡.34.119
직무배제했다는건 중징계 예고이긴 한데 팬들 눈높이의 중징계와 KBO가 생각하는 중징계가 다를 수 있어 아직 지켜봐야죠.
기존에도 엄중경고 따위나 1주일짜리 휴가나 마찬가지인 징계가 흔해서요.
또한 매번 욕먹는 심판들을 제외하면 그 이하 수준의 심판 밖에 없어 숫자가 모자른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요. -
Ffixerw
→ GreenDay
24.04.15 · 222.♡.28.233
이 건은 근데 다른게 보통 엄중경고로 끝나는 경우라도 인사위원회가 아닌 상벌위에서 결정인데(후에 반영)
본문에도 나와있다시피 인사위원회로 직행이더라고요.
예상보다 징계가 세게 나올가능성도 있습니다. -
Aadfontes
24.04.15 · 27.♡.21.142
동감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
아아름다운전성비
24.04.15 · 180.♡.40.20
정의구현 했군요 {emo:onion-047.gif:50} -
피피그덕
24.04.15 · 211.♡.159.132
요주의 이름들이 보이는군요 - 일
일상으로의초대
24.04.15 · 221.♡.130.190
심판 공급의 현실적인 문제는 차처하고 저건 영구탈퇴해야하죠.
오늘 그 영상 오디오 들으면서 귀를 의심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작당모이 오심이라니... -
에에피네프린
24.04.15 · 249.♡.68.14
무조건 영구제명이죠.
심판은 룰 그자체인데, 그 근본을 부정한거니까요 -
Ffixerw
24.04.15 · 222.♡.28.233
저 사건이 인사위원회에 간게 진짜 큰일인게 보통 오심을 해도 상벌위에서 조치하고 후에 반영하는데(연봉이든 뭐든)
이 사건이 인사위원회에 간건 엄청난 사건이라 보고 있다고 합니다.(단순히 연봉뿐만 아니라 심판 퇴출도 가능) -
ㄷㄷㄷㄷ
24.04.15 · 248.♡.192.208
직무 배제하고 어떤 결정을 하냐가 중요하죠. 직장에서 보직 해임하고 계열사 갔다가 다시 오듯 하면...녹음이 저렇게 뚜렷하게 됐는데 다시 심판을 한다?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놓고 관객을 속이고 경기를 자기들 마음대로 할려고 했는데 이런 심판이 다시 돌아오면 누가 경기 승패를 공정하다고 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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