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아주머니 뭐에요? ㅋㅋㅋㅋㅋㅋ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2025.01.03 06:30
3,380 조회
6 추천

본문

그 아줌마 주술 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6 / 1 페이지

불면증님의 댓글

작성자 불면증 (49.♡.77.22)
작성일 01.03 06:31
와 진짜 소리를 크게 키워놨는데도 불구하고 한 글자도 못 알아 들었습니다 ㄷㄷ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2
@불면증님에게 답글 지옥2 영화에 나오는 배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72.♡.54.241)
작성일 01.03 06:31
안에서 저러고 놀았겠다 싶네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2
@매직뮤직님에게 답글 혼자 놀기 끝판왕같아요 ㅎㅎㅎ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3.♡.175.236)
작성일 01.03 06:31
소위 '방언'인 것 같습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2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터졌군요 드디어 ㅋㅋㅋㅋ

국짐당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국짐당아웃 (218.♡.158.99)
작성일 01.03 06:31
사탄 들린듯요 ㅋㅋㅋ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3
@국짐당아웃님에게 답글 무섭진 않고 가족들 빵 터졌어요 ㅋㅋㅋ

보라색삶은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보라색삶은계란 (211.♡.169.73)
작성일 01.03 06:32
전광훈 추종자가 가짜 방언 기도하는 중인 듯요. 섬뜩하네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3
@보라색삶은계란님에게 답글 저런 기도 처음봐요 ㅎㅎㅍ

보라색삶은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라색삶은계란 (211.♡.169.73)
작성일 01.03 06:36
@freeking님에게 답글 기도원 가면 많습니다. 근데 말하는 사람도 뭔말인지 몰라요. 그래서 통역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나와 통역해주기도. 근데 아무도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가 없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7
@보라색삶은계란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웃기만 할 일이 아니네요....

오다리기조님의 댓글

작성자 오다리기조 (121.♡.40.86)
작성일 01.03 06:32
정말 꼴깝들 떨고 있네요...ㅎㅎ
그 와중에 윤상현!  ㅋㅋ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3
@오다리기조님에게 답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20.♡.96.41)
작성일 01.03 06:32
기독교 방언인가 뭔가 아닌가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3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너무 신박하죠? ㅋㅋㅋㅋ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1.03 06:32
가련하고 웃겼습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4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그래도 본인이 취한 것 같아서 후회는 없어 보입니다 ㅎㅎㅎ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11.♡.188.60)
작성일 01.03 06:33
저쪽은 지지자들이 정신병자라는게 틀린말이 아니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4
@return0님에게 답글 웃프네요 ㅎㅎㅎ ㅠㅠㅠ

BlueCircle님의 댓글

작성자 BlueCircle (118.♡.4.113)
작성일 01.03 06:34
교회 새벽기도 가면 저런 톤으로 할머니들 많이 하시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35
@BlueCircle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전 무속인 줄 알았어요 ㅎㅎ 옛날에 계룡산 가면 저런 분들 있었거든요 ㅎㅎㅎ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master (118.♡.88.15)
작성일 01.03 06:48
@freeking님에게 답글 현상적으론 무당 트랜스 상태와 비슷 합니다
초기 기독교때 부터 논란이 많았던 현상이고 천주교는 경계 하는 입장 정교회도 은사로 보지않고 부정적으로 보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50
@kmaster님에게 답글 아... 감사합니다. 그쪽은 문외한이라 무속인 줄 알았습니다

쿠헬v2님의 댓글

작성자 쿠헬v2 (106.♡.197.214)
작성일 01.03 06:50
뭐라 그러는지 몰라도
무섭네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3 06:51
@쿠헬v2님에게 답글 순간 문화 쇼크 같았습니다 ㅎㅎ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