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속보] 현관입구 초소서 경호처와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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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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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이는데서는 협조하는걸로 연기하고
카메라 접근 불가능한 지점 현관초소에서 대치중이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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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옐도님에게 답글
법대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력 진압하지 말라고 하는 나이브한 태도가 이전 행태를 떠오르게 합니다2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법대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력 진압하지 말라고 하는 나이브한 태도가 이전 행태를 떠오르게 합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그렇게 달아주셔야 오해를 안하죠. 그리고 그멘트는 주진우 말이 맞다고 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의견 존중합니다만 주진우는 그런 나이브한 상태로는 그 주홍글씨를 절대 지울 수 없을 겁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그건 주진우가 감내해야할 부분이구요. 멘트 강하게 한다고 낙인이 지워질리가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헬기로 체포하고 기동다격대 등을 동원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한 주진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오히려 반대입니다.
참고로 지금 관저 안에서 공수처와 군부대 대치중이라는 것 들으셨을 겁니다.
전 오히려 반대입니다.
참고로 지금 관저 안에서 공수처와 군부대 대치중이라는 것 들으셨을 겁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윤석열 체포되냐 마느냐에 상황에서 주진우 멘트를 트집 잡는 이유를 모르겠으나 피곤하네요. 고만합시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제가 주진우에게 말했는데 당연히 주진우가 감당해야 할 몫이죠. 무슨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주홍글씨 지우는 게 한 번에 되겠습니까?
그리고 주홍글씨 지우는 게 한 번에 되겠습니까?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그러시죠.
하지만 제 댓글에 대댓글로 본인 의견을 계속적으로 남기신 것은 본인입니다.
그리고 체포 관전하는 것과 피곤한 것은 별개이고
의견 개진 한 것에 대한 결과는 역시 본인 몫입니다.
본인이 참여했으면서 그저 남탓하는 건 그냥 윤석열로 끝냅시다.
하지만 제 댓글에 대댓글로 본인 의견을 계속적으로 남기신 것은 본인입니다.
그리고 체포 관전하는 것과 피곤한 것은 별개이고
의견 개진 한 것에 대한 결과는 역시 본인 몫입니다.
본인이 참여했으면서 그저 남탓하는 건 그냥 윤석열로 끝냅시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법대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력 진압하지 말라고 하는 나이브한 태도가 이전 행태를 떠오르게 합니다3
fyhi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ㅋㅋㅋ 하긴 주진우기자가 한때 좀 볍신짓을 하긴 했죠 ㅋㅋ
하지만 김어준 밑에 있는 상황에선 지켜봅시다
하지만 김어준 밑에 있는 상황에선 지켜봅시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네 힘들게 참고는 있습니다:)
김어준이 주진우가 필요로 하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김어준 하고 싶은데로 하게 하고 싶고 김어준 믿고 지지합니다.
김어준이 주진우가 필요로 하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김어준 하고 싶은데로 하게 하고 싶고 김어준 믿고 지지합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오늘 이거 집행못하면 공권력이 진짜 우스워 지는 꼴이 됩니다. 경찰이나 공수처 모두 개망신 당하고 끝나요. 압도적인 공권력 집행의지를 보여줘야죠. 기동대 방패 들고 열맞춰서 진입시켜야 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