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빠띠 (118.♡.237.189)
2024년 4월 15일 PM 08:33 · 수정됨(04. 16. 10:00)
어제밤 스펙타클한 꿈이 아직도 기억이 나서요.
어제 밤 꿈 이야기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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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개도국이였어요 우리나라 80년대 같기도 하고 베트남 어디 시골 마을 같기도 하거나 아니면 어디 멕시코 시골 마을 같았어요.
회사 사람들과 뭔가 한번에 모여서 티비에서 하는 무슨 발표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회사 사람들 사이에 전 직장 대표가 교활한 웃음을 띄고 나타나선 제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UFO 가 나타나서 우리나라가 지금 긴급 경비 태세에 들어섰다.
그러면서 UFO 에서 나온 괴물들이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전 직장 대표에 별로 좋은 감정이 없어서 한번 따질까 하다가 네네 하고 말았어요.
그러고 주변을 둘러 보니 시커먼 들개 같은 외계 괴물이 사람들을 해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회사 사람들 다독여서 숙소로 안전하게 들여 보내는데 한 후배가 큰길로 어딜 가야 된다고 몇명과 함께 큰길로 나가 버렸어요.
그래서 후배를 찾으러 간다고 큰길로 내려갔어요.
내려간 후배들은 그냥 없어져 버리고 폐허만 남은 동네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 버린거예요
어느 골목엔 시커먼 괴물들이 있고 어느 골목을 돌아가면 제가 원래 있던 곳을 찾을 수 가 없고 그래서 빙글 빙글 돌면서 길을 찾다가 깨어나 버렸어요.
거리 느낌이 멕시코나 남미 골목 같은 느낌이였고 사람들 얼굴이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나요.
배경이 외국이여서 영어로 꿈을 꿨어요. (종종 영어로 꿈을 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못해요)
어쩃든 거리에서 헤매이고 당황해 하던 감정 그리고 들개 같은 시커먼 우주 괴물 그리고 전 대표를 후려 칠까 말까 고민했던 기억 등등 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꿈인줄 알았으면 대표 얼굴 한번 후려 칠껄 .. 싶기도 하고요
왠지 맥시코 거리가 그립기도 하고요. 타코 먹을껄.. 아깝....
어쩃든 개꿈이 참 화려 했어요 UFO 괴물이라니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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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만이
24.04.15 · 211.♡.244.92
전 강동원이랑 뽀뽀하는 꿈,,, 우헤헤헿 -
버버블보블
→ 억만이 작성자
24.04.15 · 249.♡.70.254
헉 강동원과 그러긴 좀 ㅠ 어렵습니다 -
네네로우24
24.04.15 · 110.♡.202.51
전 정우성님과 함께 축구를 했습니다...? -
Nnightout
24.04.15 · 245.♡.35.11
뭔가 새로운 어떤 것에 긴장이나 두려움이 있으신가요. 다음에 대표를 꿈에 만나시면 꼭 복수해 주시구요! -
버버블보블
→ nightout 작성자
24.04.16 · 118.♡.237.189
꿈이니까 부담없이 담엔 꼭 한대 때려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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