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호처 안에서는.... 치열한 대치보다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3 10:05
본문
지금 바로 끌고가면..
우리 나중에 욕 먹을테니..
적당히 시간 끌다가.. 점심 전후로 끌고 나가는 걸로 하자..
같은.. 모종의 합의가 있으면서.. 적당히 대치하길 기대합니다.
쩝.. 가서 다치고.. 우발 사고 제발 없기를...
댓글 6
/ 1 페이지
아침엔카스테라님의 댓글
그게 아니라 공수처에서는 그래도 최대한 예우를 해서 끄집어 내려고 하는데
멧돼지 상태가 어제 밤새 술처먹고 꽐라된 상태라 좀 씻고 대충이라도 걸치고 나오느라 그런거 같네요
떡진 머리 런닝 빤쥬바람에 끌고 갈수는 없잖아요
멧돼지 상태가 어제 밤새 술처먹고 꽐라된 상태라 좀 씻고 대충이라도 걸치고 나오느라 그런거 같네요
떡진 머리 런닝 빤쥬바람에 끌고 갈수는 없잖아요
밝은계절님의 댓글
경비실 인원이 좀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말입니다. 곧 점심시간이면 밥도 먹어야 될테고, 똥오줌도 싸야 될텐데, 그 인원들은 어떻게 다 그런걸 처리할까요? 실제 사용인원의 몇배는 가 있을텐데 말입니다.
gran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