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이 쉬운 길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5년 1월 3일 AM 10:51 · 수정됨(11:16)

조회 1,491 공감 0

프랑스 혁명이야 어느 단계에서는 '물리'로 해결하면 됐던 거라.. 절차에 그리 신경 쓸 일은 없었는데

우리는 최대한 절차를 맞춰서 하는데, 상대는 룰 자체를 지키지 않는 작자들이야

뒷목 잡아야 할 일이 많네요.

댓글 (31)

  • 홀민

    홀민 Lv.1

    25.01.03 · 115.♡.231.74

    우리도 충분히 힘들지만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FV4030

    FV4030 Lv.1 → 홀민 작성자

    25.01.03 · 210.♡.27.130

    프랑스 혁명대로 하자는 게 아니라, 프랑스 대혁명은 수단과 절차를 따질 게 별로 없었다는 거죠. 우리는 일일이 따져야해서 힘든 거구요.
  • 읍읍 Lv.1 → FV4030

    25.01.03 · 142.♡.68.154

    그건 목숨을 대가로 한 싸움이었잖아요. 요즘 시대에 그렇게 목숨걸고 싸울수있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 kmaster

    kmaster Lv.1 → FV4030

    25.01.03 · 1.♡.134.156

    수단과 절차 생각 보다 많이 따졌습니다
  • FV4030

    FV4030 Lv.1 → kmaster 작성자

    25.01.03 · 210.♡.27.130

    상대적으로 따질 일이 적었다고 정정하겠습니다. 프랑스 혁명의 급진화를 가져온 파리 여성들의 베르사이유 행진 같은 게 수단과 절차를 따진 건 아니었죠.

    제 말의 요지는 피를 흘리자는 게 아니라, 쉬운 길이 꼭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겁니다.
  • beatsbyKanye

    beatsbyKanye Lv.1 → FV4030

    25.01.03 · 218.♡.98.33

    민병대가 수단과 절차를 안 따진 만큼 왕정도 안 따졌겠죠...
  • 박스엔

    박스엔 Lv.1

    25.01.03 · 210.♡.46.70

    거긴 사람이 몇명이 죽었나요...
    골치가 아픈게 낫죠..
  • FV4030

    FV4030 Lv.1 → 박스엔 작성자

    25.01.03 · 210.♡.27.130

    하자는 게 아니라, 우리가 골치가 아픈 외발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는 중이라는 거죠.
    이걸 선택했으니 가야 합니다만...
  • Bcoder™

    Bcoder™ Lv.1

    25.01.03 · 221.♡.162.27

    설마요. 프랑스 대혁명에서 민주 공화정이 시작될때까지 백년 넘어 와리가리하며 흘린 피가 얼마인데요.
  • 자유롭냥 Lv.1

    25.01.03 · 211.♡.189.39

    사람이 많이 죽는게 낫다는 말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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