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진보당' 깃발 꽂은 그의 다짐 "거부권 법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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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5일 PM 08:47 · 수정됨(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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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진보당' 깃발 꽂은 그의 다짐 "거부권 법안부터"

[인터뷰] 7년 만에 다시 일어난 '울산 오뚜기' 윤종오의 바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0642

 

오마이뉴스

 

* 본문 중 발췌

민주당-진보당 합의에 따른 단일 후보 결정 →

3파전으로 인한 국민의힘 '어부지리 승리' 관측 →

후보 단일화 경선 승리 → 55.12% 득표율(6만3188표) 당선

 

- 현장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계획인가. 

"4월 12일, 당 대표단과 동반 당선된 분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가 모셔져 있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노동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22대 국회가 노동·농민·생명·안전을 위한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선거 결과로 나타난 윤석열 정권 심판의 민심을 국회가 적극 실현하도록 할 것이다.

저는 노조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과 이태원참사특별법 등 윤석열 정권에 의해 거부된
법안들이 야권이 연대해 빠르게 통과될 수 있게 노력하고 앞장서겠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가 잘못해 온 국정운영을 전면적으로 쇄신할 수 있도록 국회가 앞장서는 데 일조하겠다.
부자감세, 노조탄압, 대일 굴욕외교, 편향된 대외정책 등을 바로잡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22 국회의원 선거 울산 북구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지난 10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4)

  • 팡파파팡 Lv.1

    24.04.15 · 245.♡.30.169

    단단한 진보진영의 일원으로 의정활동 기대합니다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24.04.15 · 14.♡.44.98

    상임위를 의원 요청대로 갈 수 있다면 윤종오 의원은 그간의 행적을 보면 환노위를 원하겠군요
  • helper7

    helper7 Lv.1

    24.04.15 · 119.♡.140.58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올 2월달에 민주당 여론 안좋을때(국짐 여론 좋을때) 타지역구에 후보들 안 낼테니 북구 줘라고 해서 반강제 협박해서, 민주당 북구 재선 이상헌의원 밀어내고 당선된 사람입니다. 2016년에도 양보해줬는데 이번엔 또 진보당과 민주당 박홍근(진성준)과의 합의하에 강탈해 간 지역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론에 못이겨 결국 이상헌의원과 단일화를 했지만 참 낯부끄러운 집단이 진보당입니다. 잊었나요? 이석기 진보당이 선거조작질에 머리끄댕이 한짓을.. 간간히 진보당 글 올라오는데요. 내막을 좀 알고나니 역겹더라구요. 당선 되었으니 지켜는 보겠는데.. 제2의 정의당만은 안되었으면 합니다. ㅋㄹㅇ에서도 지적했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올립니다. 오죽하면 유시민작가도 겁먹어서 그냥 내줬다고 언급했을까요..
    북구에 진보당 여자구의원도 대단한 구의원입니다. 술마시고 행패나 부리는... 암튼 진보당은 정의당같을까봐 영 불안합니다.
  • 군림천하

    군림천하 Lv.1 → helper7

    24.04.15 · 14.♡.181.222

    승자 독식 소선거구제 에서 수도권 접전지 500 ~ 1000 표 차이로 승부나는 지역 에 진보당 뜨면 1000 표는 가져가서 질수 있어요. 지역구 한석 내주고 다른지역 후보안내는게 대국적으로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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