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치상황이라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갔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3 14:02
본문
저지선 뚫고
뭐 수방사 및 경호처와 대치하고 어쩌고 하는데,
맘만먹으면 그냥 뚫고 들어가도 충분했죠.
첨엔 뭐 신중하게 하나했더니, 애초에 체포할 생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공수처장이 그냥 나는 할만큼 했다고 쇼한거 같네요.
남태령 보면 애초에 경찰은 여론이고 뭐고 눈치 안봅니다.
그냥 시키면 시킨대로 잡아올거에요.
하지만 지금 철수한다? 그냥 위에서 집행할 생각이 없는겁니다.
댓글 3
/ 1 페이지
Clarity님의 댓글
귀에 들리네요 또 법사위 나가면
아 ~ ~ 저희로써는 할 수 있는걸 다 했지만 대통령님께서 ~~~ 어쩔수가...
아 빡쳐 진짜..
아 ~ ~ 저희로써는 할 수 있는걸 다 했지만 대통령님께서 ~~~ 어쩔수가...
아 빡쳐 진짜..
끼융끼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