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er (27.♡.30.53)
2024년 4월 15일 PM 09:19 · 수정됨(22:44)
저도 대다수의 남성분들 처럼 헤어스타일에 주관도 없고 미용사가 깎아 주는대로 맡기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일반 미용실에 가면 어떻게 깎을지 디테일하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사실 이게 맞긴한데 저 같은 사람에겐 곤욕스러운 순간이죠 ㅜㅜ
그런데 오늘 동네에 남성전용 미용실이 보이길래.. 인테리어도 괜찮고 해서 용기내어 가봤습니다. 역시나 엄청 편하네요. 디테일하게 물어보는 것도 없고 "머리 깎은지 얼마나 되셨어요? 깔끔하게 정리해드리면 되죠?" 라는 간단 명료한 질문 두마디로 끝납니다.
머리 깎는 내내 말 거는 것도 없고, 너무 편하게 앉아 있다 왔네요 ㅋㅋㅋ 앞으로 단골해야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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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리포터
24.04.15 · 180.♡.88.5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그냥 아무렇게나 잘라도 그 그 인물이 그 인물이라 ㅋㅋㅋ - 이
이금기굴소스
24.04.15 · 175.♡.71.14
끝나고 요구르트 하나 주면 완성 -
IISFP
24.04.15 · 122.♡.96.214
블루클럽??!! -
CContainer
→ ISFP 작성자
24.04.15 · 27.♡.30.53
블루클럽은 아닙니다 ㅋㅋㅋ 거긴 저도 웬지 가기 싫네요 ㅜㅜ -
뚜뚜찌
24.04.15 · 220.♡.72.82
그 미용사도 편할겁니다. 오히려 감성제에서는 (돈 많은)남자손님이 편하거든요. 말 고분 고분 잘 듣고, 평타만 치면 컴플레인 없고.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 -
TTyphoon7
24.04.15 · 249.♡.203.130
바버샵류인가요, 블루클럽류인가요? -
CContainer
→ Typhoon7 작성자
24.04.15 · 27.♡.30.53
블루클럽 쪽에 가까울거 같습니다! -
Nnightout
24.04.15 · 249.♡.86.118
그래서 저희 남편은 저만 따라 다니나 봅니다. 제가 먼저 한번 잘라보고, 남편도 자르고, 제가 오케이 하면 그냥 쭉 다닙니다. 제 머리 자를 땐 몇마디 나누는 원장님이 남편 머리 자를때는 둘이 한마디도 안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엄청 편하다합니다. 아 물론, 예약도 제가 다 해줍니다. -
SSUNG
24.04.15 · 222.♡.66.69
어느순간부터 남성전용이 순수하게 남성전용을 뜻하지만은 않다는걸 안 후 저런 표지판을 보면 입장에 조심하게되죠 -
그그락실리우스
24.04.15 · 248.♡.9.142
그냥 눈감고 있음 암말도 안시키는
미용실 룰이 있어요
모르시는구낭~^^
교육받을때 눈감은 손님은 말안걸지
말라는 뜻이라 그렇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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