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튄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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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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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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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도리도리 쩍벌긁적이랑 그 마누라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애시당초 양심과 법 준수의 개념이란 것 자체가 없으니 두려움을 느낄리가요.
애시당초 양심과 법 준수의 개념이란 것 자체가 없으니 두려움을 느낄리가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랜덤넘버님에게 답글
산책시킬때만 빠른거 아닐지요. 진짜 개 좋아하는게 맞다면 개속도에 맞춰주니까요.
으응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관저가 망원으로 보이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을거 같고, 일부러 여기 있는것처럼 보일려고 다른 사람이 옷입고 일부러 노출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둘은 이미 다른데에 숨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둘은 이미 다른데에 숨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