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담배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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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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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가서 담배 하나 사서 물고 피고 싶네요.
가슴이 답답하니 사이다를 마셔도 풀리지 않네요.
뭔가 답답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요.
제발 좀 빨리 잡아두고 맘 편하게 푹 좀 잘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이렇게 많은데 용산에서 뭔짓들인지.....
하아.... 한대 피우고 싶네요.
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