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오늘 브리핑 및 꼬라지 보니.체포 불가능하겠네요.영장기일 넘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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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8
작성일 2025.01.03 16:17
1,5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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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들 아침부터 기대에 차서 들뜬 마음..

개박살난 이 개같은 심정 ..


능력도 없는데 박약까지..


윤두창이 공수처를 무력화 할 생각으로 지금 처장 뽑은 것같은데...




댓글 7 / 1 페이지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1.03 16:18
애초에 체포 의지가 크지 않다가 현재까지 중론 같아요.

시니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01.03 16:18
체포 기대가 안되네요. 너무 격앙되서 죽겠습니다.
한편으론 오늘 민노총?도 격앙되서 무슨일 있을까 우려가 되네요..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4)
작성일 01.03 16:20
이사짐 나른던 사람도 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1.03 16:20
민주당 노종면의원 브리핑으로는 공수처가 첨부터설렁설렁했다네요. 그래서 민주당 법사위의원들 공수처에 항의방문한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1.03 16:20
공수처장 이 인간부터 빨리 쳐내야 합니다 !!!!!!!!!!!!!!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211.♡.207.22)
작성일 01.03 16:21
경찰은 치고 들어가자는데 공수처가 철수했다고 하더라구요. 상임위에서 공수처장은 계속 고구마 같이 하더니 공수처 공무원들도 닮았나봅니다.. 에휴..

가을겨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겨울1 (211.♡.9.91)
작성일 01.03 16:25
공수처 있는 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일부러 그런 사람으로 공수처장을 뽑아놨겠죠... 자기네 절대 안 건드릴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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