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은 신부를 꼭 안고 있었다. 마지막 자취 가족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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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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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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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tbackLover님의 댓글
제 주변 한다리 건너면 다 있어요..
여기는 인구도 많지 않고 하다보니..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여기는 인구도 많지 않고 하다보니..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가...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ㅜㅜ
MoonKnight님의 댓글
이번 참사에 희생되신 영혼들이 부디 평안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