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가 하루종일 국민을 가지고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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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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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드럽습니다.
일반인도 어떤 일을 하기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예상하며 준비합니다.
짜여진 연극에 초헌법적 개념의 개소리를 들으며 느끼는 이 기분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어서 빨리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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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실님의 댓글
개는 주인을 물지 않는다.. 윤석열이 키우는 강아지 중 공수처장이 맞는거 같네요.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새벽잠 설쳐가며 간절한 소망으로 봤는데...뭔가 사기 당한 느낌입니다. 참 공허하네요..
루드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