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5.01.03 16:55 1,074 조회 2 댓글 17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본문 [한겨레]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2025.1.2사회적 참사로 슬퍼하던 유족들을 위로하며 살아온 그는 지금 ‘유족’이 됐다. 전남 강진 ‘남녘교회’에서 10년 동안 담임목사를 했던 그는 광주 대안공간 메이홀 관장을 맡아 5·18 항쟁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유족의 슬픔에 공감하는 그림 전시회와 음악회를 자주 열었다. 링크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75905.html 26 회 연결 추천 17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2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0) 작성일 01.03 17:06 이런거 보면 진짜 신이 있나 싶네요.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이런거 보면 진짜 신이 있나 싶네요.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52.228) 작성일 01.03 17:56 ㅠㅠ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ㅠㅠ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0) 작성일 01.03 17:06 이런거 보면 진짜 신이 있나 싶네요.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이런거 보면 진짜 신이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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